저는 평일 내내 집에 콕 박혀있어요 소화도 안되고 약간 두통에… 근데 중요한건 평일마다 미세먼지 최악이라 나갈 수가 없어요ㅠㅠ

저도 일그만두고 쉬면서 생겨서 집에만있어요 ㅠㅠ입덧도 심해서 힘드네요 ㅠㅠㅠㅠ

저도 남편따라 시골로 이사와서 친구가 없어요. 대신 키우던 강아지 데려와서 산책 겸 아침활동하고, 오후에는 내일배움카드로 꽃꽂이 배우고 있어요. 수업은 주 2회정도만요! 저도 피곤해서 수업 없는 날은 하루종일 누워있어요..ㅋㅋㅋ 학원이라도 다니다보니 낮 활동을 하게 되네요!!! 글쓴이님도 취미를 만들어보시는게 어때요????

저도 그래요 ..ㅎㅋㅋㅋ...

앗ㅋㅋㅋ 저도 이 시간이 제일 말똥말똥한 시간이에요 ㅠㅠ 해외 살고있어서 친구도 별로 없고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니 혼자 외출 계획 다 세워놓고 잠에 취해 맨날 집에만 있어요 ㅋㅋ 왜이리 잠이 늘어난건지…오늘은 자다가 병원 진료도 못 갈뻔 했어요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