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힘들것같아요. 얼집 다니면 애가 또 자주 아프데요.
복직하고싶어요..
서울 <>지방 장거리 출퇴근이었는데 제가 사는곳은 제가하는 일자리도 없고, 그냥 다니던 회사에 안전하게 복직하고싶어요.. 그러나 출근하려면 6시반에는 집을 나서야하고, 6시퇴근하고 오면 8시 반- 9시예요.. 복직어렵겠죠.. 그만둬야하는거 알면서도 막상 다가오니 일하고싶어져요..ㅠㅠ 저는 집순이라 진짜 괜찮을줄 알았는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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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역에서 지역으로 출퇴근 합니당.. 1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저는 친정엄마가 상주로 월-금 봐주셔서 가능했어요. 5개월부터 복직 했는데 애기가 엄마랑 편히 있다보니 걱정도 크게 없고 직장이 치열하지 않아 출근이 숨돌릴 시간이라 살것 같네요.. 출퇴근은 좀 힘들지만 그래도 전 복직하길 잘했다 생각해요. 돈이 필요했기에 선택지가 없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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