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4일 남았는데 이번주부터 시작했어요ㅋㅋ 할게 한두개가 아니네요ㅠㅠㅠ 계절 바뀔때라 옷정리도 해야되는데 남편 시키자니 못미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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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까지 두 달 남았드아~~~ 어제 저녁 아랫배가 알싸하니 생리통처럼 욱씬거려서 가진통인가 싶어 쫄음,,,, 지금은 또 괜찮,,ㅎㅎㅎㅎ 아기가 주 수에 비해 2주? 뭐 대략 그 정도 큰 편이라 혹시 빨리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걱정에 요즘 매일 출산하는 꿈을 연속으로 꾸는중...^^ 다들 출산짐 싸놓으셨나여~~? 아기 옷이랑 손수건 빨래도 아직 못했는뎅 ㅠㅠ 왜이케 귀찮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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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못미덥,,, 저두 조금씩이라도 싸놓으려구요!! 내일은 캐리어 꺼내자,,,후,,,ㅋㅋㅋ
저랑 예정일이 같으신가봐요 ㅋㅋ 첫찌본다고.. 아무것도.. 안해놨습니다 허허
저는 첫찌도 없는데... 아무것도....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해써요....ㅠ 이제야 살거 작성중인데여...?🥲🥲
ㅋㅋㅋㅋ 저는 작성도 대충 해놓고...ㅋㅋㅋ 무계획형이라,,🤣🤣
저랑 예정일 3일 차이나용 저도 애기가 2주정도 더커서 걱정입니다 ㅠ 34주까진 출근예정이라 빨래고 뭐고 하나도 못했어요 ㅠㅠㅠ
마쟈여 애기가 더 커서 그런지 밑 빠질거 같은 느낌 나여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ㅠㅠ
저도 예정일이 같은데 애기 혹시 몇키로 정도가 주수보다 큰건가요ㅠㅠ?
제가 저번주 토욜에 갔을때가 1.8키로랬어요ㅋㅋㅋㅋ 보통은 1.5 라던디 ㅠㅠ 저는 임신하고 현재 총 8키로 쪘는데 많이 먹는 편도 아닌거 같은디...제가 양수도 많구 태반도 좋고 뭐 아기가 크기 좋은 환경인가봐요ㅋㅋㅋ 이젠 그러려니 하구있네요🤣
저랑 진짜 비슷해요 저도 애기가1.8이래요 ㅋㅋㅋㅋ 저는 임신하고 입덧도 없고 너무 잘먹어서 살도 많이 쪄서 저때문인줄알았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작은거보단 큰게 좋다니깐 좋게 좋게 생각할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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