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 엄마가 밭에서 무를 뽑는데 뽑을때마다 뱀이있었데요ㅋㅋ 친구엄마랑도 친해요ㅋ 그리고 저는 어떤집에들갔는데 실뱀 수십마리가 기어가는꿈 꿨어요ㅋ근데 대자연이찾아와서 태몽은 아니구나했었어요ㅋ
다들 태몽 어떤 거 꾸셨나요?
저는 진짜 큰 숲을 계속 걷다가 진짜 큰 나무를 발견했는데 그 나무만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었거든요! 근데 진짜 딱 하나만 완전 크고 반짝반짝거려서 그걸 따려고 엄청 용쓰다 따는 순간 잠에서 깼는데,,그러고 임신인 거 알게됐어요..!!ㅋㅋㅋ 다른 분들 태몽도 급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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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차 진입했는데 아직도 태몽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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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집채만한 백호랑이 지금둘찌는 새파란 용이 대낮에 승천하다가 나무뒤에서 지켜보던 저랑 눈이. 마주치더니 저한테 날아오는꿈이었어요 근데 둘다. 딸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
임테기 하기 삼일 전 신랑이 꿨어요 둘이 같이 손잡고 별보러 옥상갔는데 은하수가 촤라라 있고 유성우가 비처럼 쏟아졌대요 듣자마자 태몽인가 했서요 (신랑은 로또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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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같아도 바로 로또삼ㅋㅋㅋㅋㅋ
저는 첫째는 하얀유니콘타고 날아다니는 꿈 (아들램), 둘째는 보라색 데이지꽃 뽑는 꿈(딸램)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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