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일 여아인데 손목에 끼우는 치발기를 줘도 오만데만 찌르구 입에는 못 넣어서 저도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빌리에서 어떤 분이 애기가 쪽쪽이는 안 무는데 꼬꼬노리 치발기에 환장(!)한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서 샀는데 대성공이었어요!! 도토리 모양 고리가 세트로 들어가 있고 치발기는 다람쥐 모양인데 크기가 커서 조준을 잘 못해도 일단 손에 쥐어주기만 하면 바로 입에 앙 물고빨고 한참 열심히 갖고놀아서 금방 침범벅되고 귀여워요☺️ 저 처럼 도움이 되실까싶어 댓글 남겨요🙌
치발기랑 왜 싸울까요ㅋㅋㅋ
147일 아가인데 아직도 치발기가 자기 맘대로 안들어간다고 치발기랑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있어요 ㅋㅋㅋ 쪽쪽이도 빠지면 엄청 소리소리 질러서 안주고 있었고 고리 친구들도 열심히 가지고 놀다 입에 와구와구 넣으면서 소리질러요 ㅋㅋ 잇몸 간지러워하는 거 같아서 요즘 엄지 넣었다 검지 넣었다가 손가락 4개도 다 넣기도하고 빠는 건 좋아해요 이런 아기들 있나요? 대체 언제쯤 자기가 원하는 치발기 포인트를 입에 잘 넣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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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기꺼도 다른데서 추천글 많더라고요 함 알아봐야겠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과일형태 치발기 쓰니까 웩웩거리고 맘대로 안되서 화를 많이 냈는디 글러브형태로 바꿔주니까 엄청 잘쓰고있어요 ㅎㅎ
글러브형 어떤거 쓰나요? 메디토이꺼 사서 채워줬는데 혼자 난리에요 ㅋㅋ
아띠레빗이요!ㅎㅎㅎ 메디토이 요리조리 돌려서 자기 손가락 핥더라구욬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욥
147일아가에요. 저희아기도 치발기랑 싸워요ㅋㅋ치발기먹다가 놓쳐버리면 엄지손빼고 다넣고 아주 침범벅이에요
맞아요 ㅋㅋㅋ 오히려 더 격하게 넣더라고요 ㅋㅋㅋㅋ
저흰145일 아가요..치발기랑 싸우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ㅋㅋ물려주면 한번 빨다가는 던져버리고 다시 손을 물고빨고;;이젠손이랑 손목에도 침독이 올라서ㅠㅠ
그니까요.. 저희아긴 아직이지만 침독오를까 제일 걱정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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