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이랑 직접 하는거 번갈아가면서 먹여요~ 야채스틱도 주고요
시판이유식 하시는 맘님들 후기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전 진짜 오로지 시판으로 돌려 먹이는데 미안하기도 하지만 요똥이라 제가 만들어서 먹이면 뭔가 더 못먹는거 먹이는 기분이 들어서요 ㅜㅜ 이대로 쭉 돌까지 해서 유아식으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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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하는데 시판해요ㅎㅎ 간식이나 한우토핑 이런건 제가 직접해서 추가로 넣어주고 있어욤ㅎㅎ 임신때부터 시판 생각하고 있었고 저희 먹는 음식 요리하고 집안일하기에도 빠듯하기도하고 미음부터 시판 쭉 하고있어요ㅎ 유아식도 시판할꺼에욤ㅎㅎ
8개월까진 해먹이다가 이제 복직앞두고 어린이집 보내면서 시판먹이고있어요 뭔가 해주는거에비해 밥비율이 많아보여서 부실해보이는느낌은 나요 들어간거보면 이거저거 들어갔지만ㅋㅋ 주말에만 따로 해주던지 재료있으면 반나눠서 재료 추가해서 주고있는데 이미 후기 먹은지는 쫌 됬고 10개월되면 슬슬 이유식을 할거같아요.ㅋㅋ 지금도 밥 쫌 주면 잘받아먹어서..
저도 요똥이라 쌀미음 이후부터 쭉 시판해요^^; 맛있는거 먹여준다 생각하고 줍니다..ㅎ 대신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제철과일이랑 원물야채스틱 이런거 챙겨주려고 노력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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