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가뜩이나 코 납작한데 다 갈릴까봐 무서워요 ㅋㅋ 너무 세차게 저어대서~~~
왜이렇게 도리도리거릴까요;
134일차 여아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도리도리질에 빠졌어요..! 자기 손 빨려고 할때도 도리도리 치발기 빨려고 할때도 도리도리 젖병빨다가도 도리도리 졸릴때 엄마 품에서도 도리도리 졸릴때 도리도리 하고 밥먹을때 도리도리하는건 의사표현인것같은데.. 좋아하는 빨기할때도 마치 한마리의 맹수같이 아주 세차게 도리도리하네요ㅠㅋㅋ 원래 이맘때 이런거죠..? 즈이 아기만 이런거 아니죠..?ㅋㅋ 온갖걸로도 걱정되는 초보맘이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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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마자요ㅜ 코낮은 엄빠가 미안해 우리딸ㅜㅋㅋㅋ
자기 편하게 안정찾으려고 도리도리한다는 얘기를 어디서 봤어요

아하 그렇군요! 친정엄마가 보고 치발기 못쥐어주겠다고..ㅎ 얼굴다긁어대서🤣 근데 안정찾으려고그랬던거였군요ㅎㅎ
132일차 남아에요 송곳처럼 부비부비해서ㅋㅋ 저 어께에 빵구날꺼같아요ㅋㅋ

맞아요ㅜ 단추달린 옷같은거 입은 날엔 깜짝놀라서 단추 다 열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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