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ㅠ 전 물도 써요.. 호떡도 쓰고..아직 6주 초기인데 벌써 그러네요 ㅠㅠ
8주차)입이 써요....
약간의 울렁거림은 있다가 없다가 하네요.. 일다니면서 이정도면 다행이다 싶어서 하루하루 감사하며 지내고있어요! 근데..... 왜 이렇게 입이 쓸까요ㅠㅠ 아침에 양치후에 출근준비하면서 물한잔 마시고 출근하는길에도 입이 쓴 느낌이 들더니... 어제는 저녁에 처갓집슈프림양념치킨을 먹는데 쓰더라고요....평소 먹던 오트밀과자도 써요....흑.... 급하게 민트향사탕하나 샀는데도...... 걍 입이 한약에 절여논것마냥...쓰네요....흑흑......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지나가시던 선배님들...팁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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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콜라를 먹어도 쓰더라구요ㅠ
그쵸???? 초콜릿도..사탕도 다써요ㅠㅠㅠㅠㅠㅠ
와 저도 가끔 이러는데 ㅠㅠㅠ 이럴때마다 뭘 먹어도 답답한 그 기분 ㅠㅠ
이러다 입짧아질거같아요...ㅠㅠ....젠장
저는 첫째 때 출산 직전까지 썼어요... 조리원에서 돌아오던걸요...🙄🙄
헐???????????그럼...출산전에 므ㅓ드셨어요....
입써도 애기 생각해서 그냥 들어가는 건 다 묵었어요. 고기는 역해서 많이 못먹고 회나 초밥이 괜찮아서 저는 술 담배 마약 빼곤 다....🙄🙄
앜ㅋㅋㅋㅋㅋㅋㅋ저도 8주뿐이 안됬는데 초밥 걍 먹어요 ㅎㅎㅎㅎ
신선한 회는 괜찮아서, 저도 막달까지 마니묵엇는데 막달엔 좀 혼낫어요!! 막달에 장염걸리면 조기진통 걸릴수있다구요 ㅎㅎ 신선한거 잘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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