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기 지켜보다가 모로반사인지 자기 발차기에 잠을 자꾸 깨길래 머미쿨쿨 덮어줬더니 첨엔 답답한지 칭얼대다가 그날부터 통잠시작했어요.^^ 우량아라 처음부터 라지 덮어줬네요.
머미쿨쿨을 밤에 사용해보니 좋은거같기도해요.
유준이 7시반-8시반쯤 막수하고 요즘9시 전에 자는데요! 새벽에는 12시-1시쯤 직수, 2시반-3시 직수 5시 분유 먹였는데 어제는 1시쯤 먹고 5시까지 자더라구용 침대에서 많이 돌아다니면서 자길래 머미쿨쿨 한번 했더니 그효과인가..ㅎ 저만 1시간 반마다 깨서 지켜봤네요 ㅋㅋ 몇번 쩝쩝 하곤 잘 자더라구요 요즘 분유도 적게 먹고 발버둥 치고 힘들어 하길래 젖꼭지 L로 주문했는데 편하게 잘 먹어주면 좋겠어요 :) 토끼띠 맘들 오늘도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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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효과보셨군요!ㅎㅎ저희 애긴 덮어주면 바로 눈떠서 포기했어요🥹 1시간 반마다 깨서 두근거리며 지켜보셨을 마음이 넘 공감되어요ㅎㅎ 오늘도 육아팅입니닷🥰
머미쿨쿨 사이즈는 어떤걸로 하셨나요?? 저도 아기가 87일인데 뒤늦게 사볼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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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머미쿨쿨 기본쓰다가 6키로 되니 작아서 라지로 바꿔줬어요 ㅎ
올인원으로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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