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즤집 아가는 머리대는 수건마다 우수수 빠져있고 목욕물에 둥둥 떠도 그냥 목욕시켰어요;;; 저도 방안에서 씻기느라 다시 떠올 시간이 없어서(아가추워할듯 싶어서요)그냥 씻기고 헹굼물하고 끝내요! 그래서 누운자리는 돌돌이로 머리카락 제거하기 바빠요🤣
아기 머리카락 빠짐
현재 94일차 아기예요 요즘 머리카락이 점 점 빠지기 시작했네요. 안그래도 얇고 짧은 머리카락이 빠지니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데, 이제 손빨기 시작한 아기 아침마다 손과 옷에 묻은 머리카락떼고 ㅎㅎ 머리카락 삼킬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저는 아직도 물을 떠와서 안방에서 목욕을 시키는 데 머리부터 감겼는 데 물 위에 머리카락이 완전 많이 둥둥 떠있어서 깜짝 놀라서 물 새로 떠와서 몸을 씻겼네요 ㅠㅠ 이제 물을 3개는 떠와서 씻겨줘야겠어요~ 조금씩 육아가 익숙해지고 편해지나 했는 데 할일이 더 추가되고 끝이 없네요 ㅎㅎ 모두들 힘내서 육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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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은 물을 조금한곳에 하나 더 떠와서 머리 전용으로 한번 씻기고 했어요 ~ 그러니까 조금 낳더라고요 ㅎㅎ 아기 전용 돌돌이 하나 만들어서 열심히 돌려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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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 머리는 맨날 묶어있어서 빠지는 지 마는 지 ㅠㅠ 아기가 무거워져서 전보단 물을 조금 덜 받아도 괜찮더라고요 ㅎㅎ 화장실에서 씻기기엔 아직 추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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