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생아때부터 정수기 온수 그냥 썼어요 ㅎㅎ 2-30일쯤 브라비 들이고도 끓였다 식힌물 아니고 정수기물 받아서 썼어요! 참고로 저희집 정수기는 40도가 있긴한데 느낌상 브라비, 보아르보다는 살짝 더 뜨겁다고 느껴지긴 해요! 결론적으로 저는 끓인게 아닌 정수기 물을 쓰긴 했었는데 특별한 문제는 한 번도 없었어요!
정수기 온수?
보르르없으면 커피포트 100도로 끓인 물 식혀서 사용했는데 정수기 온수 그냥 쓰시는 분 있나요? 100도끓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정수가 세균없고 좋다는데.. 제가알기론 다 끓인 물 식혀서 분유타는거 같은데 ...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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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쇼메님🖤
크크 두분감사해요 시댁오는길에 ... 걱정했는데 분유40도 선택지가 있는 포트 준비해두셨더라고요 😅😅 완모에서 완분와서 아직도 헤매는중인데 다행이에용 ㅎㅎㅎ
조던맘님~~ 혹시 완분 오고 체력 더 좋아지셨는지 궁금해요~ :)
아 제가 사실 3주전즘 담낭절제술을 받았던터라 ㅠ.ㅠ 애매해요 ㅎㅎ 친정에서 많은 가족들 도움받으면서 육아중이고 백일지나고 조던이가 통잠도 자주니 이래저래 체력이 올라오는거같긴해요! 수술은 했지만 아프진않으니 그런것도 같고 .. 먹는것도 좀 맘대로먹고요 😂 근데 비밀인데 사실 저 아직 유축 하고 있.....ㅎㅎ 유축도 힘든거라 치면 체력 올라오긴한거같아여 제생각엔 완모vs완분보다는 🤎육아분담과 🤎수면질과양의상승 🤎담석증통증사라짐, 간수치좋아짐 덕분에 체력이 올라오는거같아요!!! 엄마집밥먹기는 물론이규요 ㅠㅠ
답글 감사해요. 수술때매 넘 고생 많으셨어여 ㅠㅠ 컨디션 좀 좋아지고 있다니 넘 다행이에요 :)))♡
집이 아니고 급히 필요하면 정수기 온수도 괜찮지 않을까용. 저도 백일 지났으니... 하고 점차 관대해지고 있답니다ㅋㅋㅋㅋ
ㅎㅎㅎ감사합니당♡
그냥 써도 괜찮아요~ 저도 두 방법 다 쓰는데 똑같아요 ㅎㅎ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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