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해하시는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나중에 아가가 다 알아주고 아빠만 찾는 때도 곧 올 거랍니다!! 화이팅하십쇼!!
167일차 딸랑구 아빠 👨 와.... 낮잠재우기....
안녕하세요 👋 167일차 딸랑구 아빠 혜바라기입니다. 기억상.. 90일차까지 제가 더 와이프보다 딸을 잘재우는거 같았는데 그 이후로는 와이프를 이길수 없네요... (역시 엄마 짱짱) 섭섭한 마음은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오늘도 시도해봤는데 대성통곡에 헛구역질에... 옆방에 있던 와이프가 걱정이되서 올정도로 격했네요.. 하... 섭섭쓰 평소에 놀아주고 씻겨주고 하는거는 다 좋은데 자는거랑 수유 하는거는 잘안되서 씁쓸하네요 아빠들 화이팅 ( ﾟ_ゝﾟ)ﾉ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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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b
ㅋㅋㅋㅋ저희 남편이 쓴 글인줄요...;;; 요즘 막수 후 잘때마다 음마음마 하며 절 찾아서 마음 상해하지만🤣🤣 잘때나 수유할 때 엄마 찾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 글 남편에게 공감하라고 보여줘야겠어요~^^ 노력하는 아빠들 홧팅입니다!
( ´ ▽ ` )ﾉ넵 화이팅!
다들 비슷하네요 ㅋㅋ 즈이 남편은 지금 고의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서운해서 그른지 가슴이 나오는 중입니다ㅋㅋㅋ
어....어... 넵(。・。・)ノ
(저도...)
ㅋㅋㅋㅋ
오 저희 남편도 혜바라기에요!ㅋㅋ 반갑네요 ㅎㅎ 저희 남편도 놀아쥬고 목욕하고 수유하는건 다 잘하는데 재우는건 잘 못하더라구요ㅠㅋㅋ 어디서보니 남자는 가슴이 없어서 엄마랑 다르게 느껴진다규,,ㅎㅎ 그래도 육아 동참하는 남편님 짱이에요! 화이팅!
아 그런 근본적 (?) 이유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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