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꽤친하다고 생각햇던 친구가 난임으로 한 2년 고생중인데 저는 결혼하자마자 생겨서 본의아니게 소식알렸더니 축하는 왠걸 욕을하더라고요 약올리냐구;;; 물론 난임이 얼마나 힘들지 감히 상상도 안되지만 한순간에 내임신이 욕먹을일이었나 싶어서 한동안 조금 상심햇엇고 임신을 친한친구한테 숨겨야했나도 싶고 친구한테 본의아니게는 미안하다햇는데 잘연락하던친구가 연락없는거보면 신경쓰이긴한거같아요 ㅎㅎ누구나 자기상황이 있고, 남의 축하해줄만큼 여유가없거나 그정도 심보가 아니면 그냥 큰기대없이 자연스럽게내비두는게 좋을듯해요 ㅎㅎ 우리도 나름 임신해서 예민보슨데 ㅎㅎ
임신 후 인간관계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31주차 3일된 예비맘입니다ㅎㅎ 임신하면서 예민해지면서 그런건지.. 주변지인이나 친했던 친구들이 멀어지거나 가까워지는??? 그런경험을 많이하는데 결혼할때처럼 좀 걸러진다는 느낌을 많이받아서요... 다들어떠세요?? 저는 주변친한 지인이 임산부가 생기면 정말 축하해주고 가까워지기도 하는데 임산부가 아니라고 해서도 잘지내는편였고 원만한 인간관계인편이라 생각해요 근데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저의 임신소식에 그동안 축하는 커녕 질투와 무례함과 임신에대해 부정적으로 계속 말하더라구요 그걸 하나하나 말해서 서운하다말하기엔 속좁아보이는??그런부분이라서 말은 안하고 지냈지만 결국엔 본인도 준비하면서 얼마전에 임신했다고 소식전하는데 임신한자체가 싫다며 성별도 알기싫다, 아직도 준비가 안됬다며 너무부정적으로 말해서 같은나이친구지만 무책임하고 철이 너무없어보이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보는데 너무 갑갑하고 표정관리가 안되는데 어찌하면좋을까요?? 남편끼리도 친한친구라서 관계는 이어질거같고.. 이전처럼 챙겨주기싫은 마음이 커져서요ㅠ 주변에 이런경우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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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는 줄 알았어요.. 정말 거르고 거른 후 몇 안되는 친한 친구인데 임신에 대해 부정적인 말 엄청 하고.. 암만 그래도 임산부 앞에서 할 소린가? 싶을 정도로 무례하게 말하더라고요 .. 철 없어보이고 수준 떨어져보여서 요즘은 그냥 좀 멀리 하고 있어요 얼마나 자신이 불행하면.. 자기 인생에 만족 못하면 그럴까 가여이 여기려구요 한번 선 넘으면 손절까지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ㅋ

튼쑥엄마님..너무 저랑 똑같으시네요ㅠ그냥 가여이 여기며 저흰 긍정적으로 아기랑 잘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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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ㅠ아기를 위해 제가 그러려니해야죠뭐🫠
친구는 임신도 안되는데 임신소식들어서 배아픈가봐요 ㅎㅎ 제 지인도 저렇게 개념없는말과행동을 해서 손절아닌손절했네요 ㅋㅋㅋ그냥 그러려니하세요! ㅎ

다들 그렇게 되나봐요..ㅎㅎ제가 스트레스 멀리해버리는게 속시원ㅎ

당연하죠 , 제인생에 그친구가없어도 잘살수있으니 지금 배에있는 아기만생각하세요 ㅎㅎ 아기 키우면서언제든지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귈수있으니 너무 연연해 하시지마시구요 ! ㅋㅋㅋㅋㅋ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굳이...내 마음을 축내는 사람을 곁에 둘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이 나이를 먹고도 표정관리가 1도 안되는데다 이불킥하는거 싫어해서 무례하게 굴면 웃으면서 대놓고 말하는 스타일이에요 적당히 거리두시는데도 본인 기준에 정해진 선 밟고 넘어온다 싶으면 그건 말씀하셔야해요 그 선 한번 넘는게 쉽지 보통 한번 이후로는 더 심해지거든요 상처 받지 마세요 원래 저런 사람이었는데 내가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찍어먹어보고 알았구나~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까운 마음 축 내지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셔요:)

정말 공감이네요ㅠ임신하고 제가 예민한줄알고 다참아냈거든요..

자꾸 그러면 예민보스가 뭔지 보여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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