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환도, 치골통 너무 심해요 ㅠㅠ 쌍둥이라 30주차 전 부터 한번도 편히 잠들지를 못했네요 ... 그래도 임산부 요가 스트레칭 다녀온날은 할때는 힘든데 하고나서 훨씬 통증이 견딜만합니다. 스트레칭 요즘 유튜브에도 많으니 집에서라도 해보시면 도움될거에요!😭
치골통.. 이렇게 아픈가요?
36주2일차, 해외살아요 어제 오후부터 밑빠지는 느낌이 좀 든다, 허리가 좀 아프다 했는데 오늘 오전에는 걷는게 너무 아픈정도? 그러다 오후에는 아예 못걸어서 울면서 응급실 다녀왔어요 차에 타고 내리는 것도 아예 못해서 울고불고.. 가만있어도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서서히 조금씩 아픈것도 아니고 갑자기 다리 마비된거마냥 힘이 안들어가고 출산가방도 안챙겼는데 애 낳으면 어쩌나 ㅠㅠ 애기는 폭풍태동 하고 잘 놀더라구요 다행히 ㅠㅠ 의사가 출산해야 괜찮아진다는데 네이버 찾아봐도 다 똑같고.. 결국 엄청 쎈 진통제 먹고 수축검사하고 출산징후는 아니라고 해서 집에 왔는데 졸려죽겠다는 남편 얼굴 보고 걍 내려놓게 되네요.. 산후조리원 없고 도우미선생님도 없고 부모님도 못오시는데.. 해외에서 남편이랑 둘이 산후조리 하겠다는 생각은 뭘 믿고 한건지 남편한테 서운한게 첨이에요 결혼생활 6년넘도록.. 침대에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누워서 수유의자로 사둔 1인용 리클라이너에 누워 두시간쯤 자다가 화장실 혼자 낑낑대며 다녀오니 제가 넘 안쓰럽네요 ㅠㅠ 4년 기다린 아가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어쩌다 보니 푸념글이 됐는데 이제 곧 다들 아가 만나실테니 우리 힘내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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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sm영양제 하루 한알씩 먹고 통증이 싹 사라졋어요.. 혹 환도통이시면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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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죠ㅠ 겪어보니 임신은 정말 뭐가 어디서 아프고 힘들지 모르는 일이더라고요ㅠ 근데 해외면 더 힘들죠ㅜ 의료체계도 한국이랑 다르고...남편들은 정말 평생을 살아도 절대 모를 고통들이에요! 그래서 엄마들이 진짜 대단한거에요! 조금만 버텨봐요!!
저도 36주차인데,, 진짜 온갖 통증땜에 너무 힘들어요ㅠㅠ잠들기도 힘들고 화장실 가기까지도 너무 아파서 힘들고ㅠㅠ 남편들은 이 고통을 몰라서 크게 공감하거나 이해하긴 힘든거같아요,, 타지에서 너무 몸도 맘도 힘드시겠어요ㅠㅠ 전 출산까지 2주 남았는데,, 같이 화이팅해요ㅠㅠ
평생 겪을 일 없는 남편이 이해해주기란 정말 쉽지 않죠 ㅠ 타지라 더 서러울거같아요,, 저희 남편도 첫째때는 정말 평생 욕먹을 행동 많이 했는데 둘째 낳을 때 되니 좀 철든거같아요 많이 내려놓고 살아야해요 ㅠ ㅋㅋㅋㅋㅋ 힘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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