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맘 너무 원해요~ 오히려 부럽습니다 ㅎㅎ
빼박 아들이겠죠 12주 초음파
너무 선명하다고들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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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째 딸 엄청 원했는데 아들이었거든요! 근데 아들 진짜진짜 사랑이에요..🤍 아들맘 되신거 낳아보시면 너무 행복하실거에요 축하드려요~ ㅎㅎ
저는 첫째 아들이고 둘째 임신중인데 저도 첫째 임신했을때 딸이면 좋겠어서 예삐라고 태명도 지었는데 아들이더라구요😂근데 예삐라고 지었더니 주변에서 예쁨을 너무 많이 받아요>< 지금 14개월인데 아들이라 힘들긴 하지만 아들도 아들 나름이더라구요 ㅋㅋ 순한 아들도 많이 봤어요 저희 애기는 아니지만..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건겅하게 잘 자라서 태어나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저도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지만요..🤣
엄훠!!!!
😆빼박 아들이죠 ..
벌써부터..
존재감 확실한거 같죠 ...건강하다는거죠 ㅎㅎㅎㅎ .... 딸을 많아 원했어서 실망감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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