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100일지날때 까지 기다렸다가 슬슬 스트레칭부터 시작했어요. 너무 회복도 안됬는데 무리해서 하면 나중에 몸에 무리갈거같아서요. 56(임신전)->53(입덧)->63(출산)->53(1년간 천천히)
이르지만 경산모님들 다이어트
저 경산모인데 첫째 낳고 다이어트를 안하다가 둘째가 생겼어요 진짜 첫째 때 안뺀살까지 지금 난리네요 ㅠㅠㅠ 행복해야할 시기에 문득문득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혹시 다이어트 비결 알려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낳고 바로 뺄 수 있게 도와주기로 남편도 합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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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20키로 찌고 조리원에서 8키로 빠지고 1년이상 그렇게 사니.. 내 살됏어요.. 전 출산 1년후 만보걷기, 필라테스로 식단은 극단적으로 잘안먹어야지 빠지더라고요.. ( 아침 가볍게 점심 푸짐하게 저녁은 무조건 샐러드 6시이전) 다시 임신전으로 돌아왔더니 또 임신 ㅋㅋㅋ일부러 이번엔 10키로만 쩟어요 아 살빼는게 넘 힘듬 ㅜㅜㅜ
저는 첫째 때 관리했는데 둘째 가지면서 돌아왔어요 ㅎㅎ 첫째 다이어트 때 유산소 운동! 산책정도로 시작했다가 6개월쯤은 러닝까지요! 그랬더니 전체적으로 군살은 빠졌는데 정체기 그리고 입터짐때문에 요요와서 힘들었어서 임산후 모로실 먹었어요 이게 체중관련된 호르몬 조절해주는 역할이라 입터짐이 있어도 억제가 잘되고 지방전환이 덜 되요 꼭 같이 드시면서 하세요 의지가 한번 꺾이니 힘들더라구요 이번에도 시켜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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