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한테 잘맞는 분유를 찾는것도 중요한데, 코로나 시절에 외국산 분유들 공급난 있었어서 저는 국산만 시도했었어요.

저는 첫째때 혹여 배앓이 할까봐 설사나 토같은 별말 없길래 그냥 조리원 분유를(임페리얼XO) 쭉 퇴소하고도 먹였는데 녹변을 보더라구요 그 뒤로 바로 압타밀로 바꿨고 그날 이후로 황금변 봤어요 원래는 퐁당퐁당 해주고 바꿔야 하는데 저희 친언니가 완전 갓난애기때는 그냥 바로 바꾸라고 해서 저는 바로 바꿨고 애기도 잘먹어줬어요 녹변도 안좋은건 아니라지만 소화가 잘 안되는건 맞는거 같아서ㅜㅜ 이건 어디까지나 엄마의 선택이고 애기가 잘먹어주면 그냥 그거 먹이면 되어요(ง ᵕᴗᵕ)ว₊˚⊹ᡣ𐭩

엄마가 선택해도 아이한테 맞는건지가 중요 하더라구요 첫째가 조리원때부터 계속 분수토를 하길래 왜이러나 했더니 조리원 분유가 안맞는거같더라구요 바로 앱솔루트 명작 이 좋다하길래 혹시몰라 1통만 사서 바꿔줬어요 잘 맞고 분수토도 안하고 순두부토는 위가 어른처럼 발달 된게 아니라 자주있는거라고 걱정 말라하셨어요 대신 트름 시키는걸 길게 했어요 트름해도 5분정도 더 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