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200초반의 금액으로 생활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 저도 제가 임신하면서 일을 그만둬서 남편 혼자 벌고있는데 못해도 300 이상은 벌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ㅜㅜ 임산부가 일하긴 힘드니 남편분이 이직을 하시거나 투잡을 뛰는 방향이 좋을 것 같아요
전업 일자리ㅠㅠ
창업생각으로 직종 변경해서 5인미만 요식업에서 일하다가 아이가 생겨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모아둔돈으로 생활하고 쓰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남편이랑은 원래 각자벌이 각자 개인생활하고, 공동생활비(60만원)로 공과금 및 데이트&공동 생활 했었는데 최근 이직으로 남편 벌이마저 200초반으로 줄어서 더욱더 남편한테 기대거나 합치지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임산부라 알바지원해도 뽑아주는곳 하나 없고 돈은 자꾸 빠져나가는데 벌이는없고 이제와서 회사안들어간걸 후회해봐야 되돌릴수없는 노릇이고 전업맘님들은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회사다니면서 출휴 육휴 하고 돈 받으시는 분들 진짜 너무 부러워요..ㅠㅠ
Comment
3

2222 이게 제일 현실적인 답변 같아요 ㅠㅠ
아이고ㅠㅠ 이야기를 보니 예전 방식처럼 공동 금액해서 각자 생활하는 건 너무 힘들거 같아요. 애가 있는 이상 맞벌이는 불가능하고 남편분이 더 일을 하는 수 밖에 없울거 같구요. 아내분은 육아를 하고 남편분이 돈을 벌어오는 것을 관리해서 생활하는 패턴으로 가야할거 같은데요... 한번 잘 의논해 보세요오 ㅠㅜㅜㅜ
🔥 Top BFF Posts Right Now

Download Baby Billy app and check out the various concerns and tips written by other par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