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할걸최대한주고 좋아하는거로 눈돌리기도하는거같아요 ㅎㅎ 안돼요 안돼~ 하면 알기두하고요 그래도 떼쓸거같은거 위험한건 최대한 1차적으로 안보이게둬요 ㅜ

아기가 점점 자라나면서 자기주장도생기고 고집도생기도 너무 정상적인 발달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감정이 생기는데 표현하는게 서툴어서 악쓰고 울거나 머리쿵쿵 바닥에 찧는경우도 있다고하더라구요ㅜㅜ 저희아기도 화를ㅋㅋ주체못하는거 같을때가 있어요 저는 ㅜㅜ조금더 자라서 표현하고 잘 이해할수있을때까진 많이 이해해주고 받아주려고혀요 애기가 달라는거안줘서 울때는 다른걸로 얼른 흥미유발 하고ㅋㅋ너무짜증날때는 짜증났구나ㅜㅜ에구 하면서 즐거운음악틀어주기도하고 그러구있어요 안되는건 그거는안되는거야 하고 알려주는데 지짜 쉽지않지만 아기잘크고있구나 하면서 너그러유마음가지려고 노력하구있네요🥹🥹맘님도 힘내세요! 더많이 관심가져주고 많이사랑주면 아기도 조금씩 더 안정감느끼믄서 자연스럽게좋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