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강남점 똘망이 문센 후기

오복이가 9개월에 들어가면서 문센을 처음 다니기 시작했어요. 공동육아맘들의 강력 추천으로 집에서 가까운 뉴코아 강남점 똘망이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오복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 똘망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똘망이 샘의 텐션에 오복이는 너무 행복해했고 3개월간 수업을 잘 듣게되었어요. 수업은 먼저 오늘의 동화를 샘이 구연동화로 표현해주시고는데 오복이는 이 시간을 너무 좋아하고 집중했구요 그 다음에 오늘의 동화내용에 맞는 재미있거나 귀여운 착장을 입어보고 마지막으로 촉감놀이를 하고 마무리됩니다. 촘촘한 수업 구성으로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순삭 지나가 버립니다. 알차게 재미있는 시간 속에 아기도 여러 경험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운 수업인 것 같아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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