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시큼한거 시원한거 과일 땡겼는데 아들이에오😄 고기는 상상도 못했고 밥냄새도 넘 힘들었고 밀가루도 거의 못먹었어요! 토덧은 없었는데 체덧이랑 냄새덧이 역대급이였어요😭
ㅎㅎ
10주차 들어왔어요ㅋㅋ 근데 왜 자꾸 면 ,빵, 밀가루종류 매운것들만 땡기는지.. 그렇게 먹어대던 고기류 안 땡기구 그나마 과일은 귤? 이러면 아들이다 라는분도 있고 밀가루 땡기면 딸이라는분도 있고 뭐가 맞는지..다들 어떤거 땡기세요? 저 입덧이라고는 음..생선비린내? 고기 잡내? 고거 빼면 심한편아니고 괜찮은듯 싶어요ㅋ ㅋ이정도면 예민한편 아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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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어요ㅜㅜ 저는 지금 아이스크림 월드콘하고 엑설런트 이 두가지를 달고살고있어요ㅋㅋ
저는 6-7주차에 잠깐 체한것처럼 체덧있었고 입덧이라고 해봤자 밥보다 면이 땡기는정도? 예민하신거 아닌거같아요! 입덧없는게 정말 천국이긴해요! 성별은 아들입니다ㅎㅎ 주변에는 근데 입덧 심하게 해도 아들이였다는 분들도있어서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용!
그러게요ㅎㅎ먹는거 등등 비슷한듯하지만 출산하고보면 또 다르더라구요!ㅎㅎ
매콤한거 땡기고 면 못 먹었고, 과일이랑 소고기 엄청 먹었는데 딸이요~ 예민하신 편은 아닌 거 같아요 ㅎㅎ 심하면 하루에 토 2번씩도 하더라구요 ㅠ
매콤한거 땡기는건 다들 비슷한가봐요ㅎㅎ 진짜 입덧 심하지않은것도 축복이라는 말 진짜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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