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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만족도가 매우 낮은 요즘

괜찮아지긴 할까요? 언제쯤 저도 능숙해 질까요? 돌 지난 아기 돌보고 있는데.. 생일 지나자마자 밥태기에 감기에.. 서지도 걷지도 않으려하고, 조금 놀다가 징징거리고.. 그렇다고 낮잠도 잘 자는가? 변환기인지 뒤죽박죽이고 그나마 밤잠은 잘 자고 있어서 그거 하나 감사하네요.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거 아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지금을 즐기지 않으면 후회할 거 알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아기가 제일 귀여운 때라는 거 알지만.. 그 사실이 더 저를 옥죄고 부담으로 다가와 더 힘들어요. 선배님들, 동지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멘탈 관리법 공유해 주세요..!

Comment

4

  1. 저도 12-13개월쯤부터 너어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14-15개월엔 더힘들고 16-17,18개월되니 더힘들어요...ㅠㅠㅠ 그나마 12개월때부터 얼집보내서 조금이라도 숨통 트이는 시간을 보내네요ㅠㅠ

  2. 두돌 전엔 아직 사람이 아닙니다... 많이 내려놓으시고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다, 생각하시는게,,

  3. 18개월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818욕이 나와서 18개월이래요... 그냥 내려놨어요...

  4. 두돌 어정쩡하게 말할줄 아니까 더 해요 자기머리속에 있는거 엄마는 알아서 해줘야지 하면서 갑자기 급발진 때쓰기울음합니다 10살쯤 되야 손이 덜간데요 100일 기적/돌지나면 편해진다 등등 이거 다 등산할때 고지가 얼마나 남았어요 물어보면 좀만 더 가면 도착해요=3시간 더 걸어도 도착 안함 이랑 비슷한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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