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뱃지보구 비켜주신 분 옆에서 절 밀치구 앉을땐 울화통이 치미는데 앞에서 뱃지 달랑거리면 자는척 하더라구요 ㅋㅋ 아니 ㅋㅋㅋ 앉은지 30초만에 ㅋㅋㅋ자는게어딨어 ㅋㅋ
퇴근길 지하철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여자분이 앉아계시면 임산부인데 뱃지 놓고왔구나 하고 서서 가는데 뱃지보고 양보해주신 자리에 잽싸게 앉아서 모른척하고 자는척 하시는분들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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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임신전엔 몰랐는데 인류애 박살이예요....아직까진 크게 힘들진 않아서 못앉으면 어쩔수 없지 하는데 괜히 얄밉더라구요ㅋㅌㅋ

저도 임산부배려석이니깐 안비킬수있능건 맞는데 왜굳이굳이 나를 밀치면서까지 앉나 싶더라구요ㅋㅋㅋ 옆에서 다릉사람들이 혀를 끌끌 차도 굳세어라 앉아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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