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첫째 코로나로 지난..2주정도 보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폐렴이랑 수족구라니..고생많으셨겠어요 제 몸하나 챙기는 것도 쉽지않은데 말이에요
남편 폐렴 첫째 수족구
나는 35주차 임산부😂 남편은 숨쉬는것도 힘들어서 색색거리고 첫째는 암것도 못먹고 징징거리고 뱃속 둘째는 갈비뼈 차대고 + 수시로 배뭉치고 아이고 겨울에 얼마나 건강하려고 이러는지~~~ 믿을건 친정엄마뿐ㅠ 엄마 여행일정도 캔슬하고 도와주러 오셨어요 엄마 사랑해 (환갑이 넘어도 끝나지않는 육아🤣) 베동 여러분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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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님도 고생하셨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허리 부여잡고 도닦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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