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째때부터 태동은 좀 ㅠㅠㅠ 느낌이 진짜... 뭐 잘있디는 신호라고 생각하라는데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둘째는 또 태동이 빨라서 18주부터 느껴지는데 여전히 느낌이 막 좋진 않아요ㅎㅎ
태동 느낌이...ㅠ 별로에요
다른 분들은 신기해요 뽈록거려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등등 이런 기분을 느끼시는 거 같은데... ㅜㅜㅜㅜㅜ 왜 저는 이 꿀렁거리면서 오는 진동이 별로일까요... 속이 메스꺼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기가 싫다는게 아니라 이 꿀렁거림이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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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분들보다 늦어서 한참 기다렸는데 첨엔 행복하고 긔엽더니 급 어젯밤엔 좀..애기가 그렇단게 아니라 느낌 자체가 불쾌? 하달까 비위가 살짝 약해서 내 신체 안에서 벌어지는 이 느낌이 이상하게 다가와서 온몸이 근질거렷오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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