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아도 매주 안가요. 2주, 4주 단위로 다니시더라구요!
불안감 어떻게하시나요
저는 8주 0일 됐어요! 직업 특성상 시골에 와서 살고있어서 병원을 매주 다니지 못해요.. 초음파 안보는 기간 동안 아기가 잘 있는지 자꾸 걱정이되는데 다들 그러신가요..?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야하는데 머리속에 온통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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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때 유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태동이 느껴질때까진 엄청 불안해 하고 매번 저녁에 울고 그랬던것 같아요. 그래서 전 도플러라고 아기 심장소리 들을 수 있는 기계를 구매해서 불안할때마다 아기 찾아서 심소 듣고 안심하고 그랬어요! 불안하시면 도플로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최대한 잘 있을거야 생각하려하는 편이고, 하이베베 샀어요ㅠㅋㅋ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여할거같아요. 저도 오늘 우울감고ㅏ 불안함이 갑자기 찾아와서.. 일기라도 써보려구요.. 평소엔 운동하면서 환기시키는데 눕눕생활중이라 진짜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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