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도 문제지만 그 문제를 질질 끌고 있는 유부남도 문제죠. 여자애 족치기 전에 남편부터 뭐라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카톡 인쇄해서 회사 뿌리는 거가 여자애만 엿맥이는 게 아니고 남편도 같이 엿맥이는 거라 그게 괜찮다면 그리 하세요...
유부남에게 들이대는 8살 어린 직장동료
유부남에게 들이대는 8살 어린 22살의 직장동료 이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알고있는 건 이름, 생년월일(불확실), 연락처, 회사주소, 인스타(이름 검색하니까 나왔음) 어떻게 해야 크게 혼내줄 수 있을까요..? 카톡 내용 인쇄해서 회사 근방에 뿌려야되나 싶어요ㅜㅜ (법적으로 문제 되겠죠..?) 아니면 인스타 디엠으로 직접 연락 할까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건강 복지센터에 상담 받는 중이구요 끊었던 담배까지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남편한테 말해도 22살이고 생각 없이 농담을 하는 애다라고 말 하고 말아요 제가 너무 화나고 스트레스 받는다 말 해도 회사 그만 둘 생각이 없다네요 ..~햐.. 진짜 혼내줄 방법 찾아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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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대 초반에 회사생활 했었는데 유부남한테 들이대는 짓 해본 적 없습니다! 결국엔 그 사람문제이지 어리다고 아무것도 모르는게 아니란거죠 ㅎㅎ 그리고 그걸 당연히 남편도 모르지 않겠죠? 둘이 짝짝쿵이 맞으니까 그러는거예요.. 쓴이님껜 죄송하지만 팩트입니다ㅠ 남편부터 단단히 잡으시고 그래도 안되면 회사로 찾아 간다고 하세요
이번달만 저 문제로 3번 넘게 싸웠는데 남편이 대처를 제대로 안하는거면 남편 잘못이에요. 그 여자야 어려서 암것도 모르니 들이대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그걸 쳐내지못하는 남편이 100% 잘못ㅜㅜ 여자 편드는건 아니에요 그 여자핟테 화낸다고 달라질게 없다는 말이에요ㅜㅜ 남편을 잡아야지..
남편 단도리 먼저 해야할듯해요.. 아 근데 저는 못참을것같아요 ㅠㅠ
저는 남편이 문제인거같은데요? 아내가 스트레스받는거 뻔히 알면서 생각없이 말하는애라고 그냥 넘긴다구요?? 회사 안에서 둘이 잘지내니까 카톡도 그렇게 오는거라고 생각해요 남편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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