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되!!단호하게 말해요 이제 개월수도 찻으니 안되는건 정확하게 알아야할거같아서요 저한테는 할퀴거나 꼬집는거 없는데 다 받아주는 아빠한테는 꼬집는거 심하더라구여 안되는건 안된다라고 교육시키면 하지않는 시기입니다~~
꼬집는아기..
10개월인데요 이전에도 손톱으로 얼굴긁기도하고 엄마아빠 얼굴을 긁거나 머리카락 잡아당기기도하고 그랬는데 최근 꼬집기가 더 심해졌어요 ㅜ ㅜ 같이 놀아줄때도 시도때도 없이 꼬집고 할퀴려하고.. 혹시 이런아기있나요?? 정상 발달 과정인가 싶으면서도 안된다고 이야기하긴하는데 또 화낼수도 없고 신랑도 저도 얼굴이며 목이며 손톱자국..있고 신랑은 집에서 팬티바람으로 있으니 여기저기 더 상처가많네요 ㅜ ㅜ 손톱을 깎아주긴하는데 왜이렇게 따갑고 아플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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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얘긴 줄 알았어요ㅜㅜㅋㅋㅋㅋ좋은 해결책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기도 요새 머리는 진짜 고의로 엄청 자주 잡아당기고 꼬집기는 고의인듯 아닌듯 슬며시 꼬집어요ㅠㅠ

저희아기는 슬며시 아니고 세게꼬집네요 ㅜ 안된다고 좀더 단호하게 해아할까봐요
안돼 ㅡㅡ!! 하고 크게 말해요,, 화를 내는투는 아니고 크고 단호하게 해염 지금은 괜찮지만 좀 더 크면 어린이집도 갈텐데 다른데 가서 그런다고 생각하면 넘 아찔해서 지금부터 호되게 혼내요,, + 손톱 바짝 깎아주기

저도 좀더 단호하게해야할까봐요 ㅜㅋㅋ 손톱 어떤걸로 깎아주세요? 손톱깎는것도 너무싫어해요..ㄷㄷ

손톱은 작은 사이즈 손톱깎이로 깎는데 꼭 수유할때 깎아줘요(남편이랑 저랑 같이 한명은 수유하고 한명은 손톱깎고) 그때 아니면 절대 못깎겠던데요...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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