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면할때는 등대고 눕혀주고 새벽에 뒤집으려고하는건 막지 않아야한대요! 뒤집기 10번중 7번은 알아서 잘 자더라구요.. !? 울면 다시 뒤집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ㅎㅎ 그리고 낮에 충분히 뒤집기를 해야 잘때 안한대요! 예를들어 하루 30번 뒤집는거 낮에 20번 뒤집으면 밤에 10번 더 채운다네요...
130일 아기 뒤집기.. 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130일 아기인데 요즘 뒤집기를 많이 합니다. 저희도 잘때는 계속 지켜볼 수 없어 뒤집지 못하게 뒤집기 시작한 108일부터 라텍스 베개를 어깨 아래에 두고 재웠어요. (그림 참고) 그런데 GPT에게 물어보니 아무것도 없이 등을 대고 재우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자다가 중간중간 아기 확인하시나요? • 뒤집어져 있으면 다시 돌려주셨나요? • 재울 때 아무것도 없이 재우시나요? • 아기가 옆으로만 자려고 하는데.. 등대고 잘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첫 아기라 정보도 모자라고 어렵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림설명 보통 첫번째 그림처럼 옆잠 재우기 시작해서, 자다보면 정면 또는 옆잠으로 자고 있습니다. 아직 한쪽으로만 돌아서 도는 방향에 베개를 두고 있어요.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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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옆잠배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기가 그걸 이겨내고 뒤집더라고요...그래도 꿋꿋하게 사용하고 있고요!다행히도 저희아기는 뒤집으면 본인이 옆으로 고개를 돌려서 눕기도 하고 일단 힘들어서 소리를 질러요!저는 그래서 깨고요!애기들 본능이더라고요...잠든 상태에서도 뒤집더라고요..일단 잠귀가 밝아야하는것말고는....옆잠배게를 최대함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처음 며칠만 코 박고 자는지 숨은 쉬는지 확인했어요! 엎드려서 자면서도 본인이 편한 자세를 취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두는 중이에용
그냥 재워도 괜찮은가보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뒤집으면 가서 돌려주고 그랬는데 어느날 가만히 보니까 뒤집고도 잘 자더라구요 그래서 끙끙거리거나 울지 않으면 그냥 뒤집은 상태로 자게 둬요ㅎㅎ 그래도 엄마 마음인지라 중간중간 스윽 가보긴해요ㅋㅋㅋ 옆으로 잘 때도 그냥 옆으로 뒀는데 어느 날 등대고 자더라고요 커가면서 수면자세가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서 지켜보고만 있어요
제가 염려가 컸네요 ㅎㅎ 주변에 물건 없이 한번 재워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좁쌀베개얹혀주고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는데, 저도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어요! 저처럼 재워도 되나요?
아뇨 너무 위험해요 ㅠ 뒤집어서 얼굴 덮으면 질식사 위험 있으니 졸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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