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면 절대싫어! 라고 하는거도 아니고 아들이어도 상관없는데 이왕이면 딸이면 좋겠어서 딸 노래를 부르는거잖아요? 어짜피 16주 지나면 성별 나와서 아들이라고 확정되면 딸 노래도 못부르는데 그냥 냅둬요.. 뭘 그런거까지 스트레스를 받아하세요, 괜히 산모만 더 힘들고 아기도 힘들어요. 철없는 남편이 헛소리하는거에 쓸데없이 신경쓰지 마시구 마인드 컨트롤 하시구 좋은생각만 하세요.
계속 딸딸 거리는 남편 너무 짜증나요
아직 성별 나오기 전인데 남편이 딸을원해요 저는 어떤거여도 상관없어요 근데 계속 사람들한테 자기 딸일거같냐 아들일거같냐 물어보고 아들일거같다하면 뭔아들이냐고 딸이라고 하면서 한두번도아니고 계속 이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아들이면 어쩔라 그러냐 하면 아들이여도 자긴 상관없데요 근데 계속 누구만날때마다 저소리하고 자긴 딸이라고 계속 저러는데 진짜 쥐어패고싶고 욕해도안쳐듣고 너무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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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은 남자의 정자로 결정나는거래요ㅎㅎ~
되게 철없긴하네요ㅋㅋ 성별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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