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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가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남편이랑 대화하기가 싫어질 정도로 무지해서 화가나요 뭐 부탁하면 알겠어~하고 안함 같이 이케아에서 선반을 사오고 그게 3개월 내내 포장도 안 뜯고 그대로.. 아기 용품구매하는거에 관심없음 아기관련영상 링크 보내줘도 별 반응없음 해달라는거 매번 말해도 까먹는건지 대답만한는건지 약이올라서 폰 바탕화면 메모지에 적어주기도하고 톡으로도 보냄 역시 안함 집에 누수가 생겨서 아랫집에 물이 떨어질때도 어떡하지 이러고있음 해결 할 의욕 없음 이런 일들이 허다함 ㅠ 내가 똑같은 말을 몇번씩 얘기해줘도 첨듣는것처럼 반응해서 왜 기억못하냐 화내면 한번 더 얘기해줄수있지 않냐 왜 화를 내냐 함 그리고 대화자체가 어려움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이 정해져있음 계속 버벅거리고 긴장하면 더 심해지고 본인 머릿속에 있는 말을 전달을 못하니 답답해 함 위에 이유로 책을 선물해줬는데 하루에 5장?10장?씩 읽더니 어느새 안읽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 게임,웹툰, 유튜브 볼 시간은 많은데? 주말에 같이 붙어있으면 너무 짜증이 나네요; 이번에 아기가 장염에 걸렸는데 설사만 하고 잘먹고 잘 놀아서 다행이다 더 심하면 입원하는 아가들도있다고 남편에게 말해주니, 남편왈 그럼 간호사들이 잘 봐주나?? 이러는게 아니겠어요? 뭔 소리냐고 물으니 보호자없이 간호사선생님들이 아기를 케어해주는줄 알았대요 나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근데 몇달전에도 똑같이 말하는거 제가 다 설명해줬거든요? 제가 또 화낸다고 삐졌어요 이런 상식적인 부분을 모를수가있나요? 모른다해도 내가 말해준건 기억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저런말을 하면 어떡하지 너무 무지한 남편이 이제는 화가나요..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모르는걸 알려고하지않는게 부끄럽다고 생각하거든요 연애때는 내 말에 공감 잘 해준다 생각했는데 그냥 예스맨이였던…… 제가 또 얘기해주고 했던 말 또 하고 해야하는 걸까요? 진짜 짜증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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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도 안 예민하시고 답답하고 기분 나쁠만해요... 많은 남편들은 집안 일(살림, 육아)은 본인 일이 아니고, 집중해서 듣고 공부할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럼 도대체 뭐가 중헌디...

  2. 내남편이라 그런게아니라 대부분 남자들이 다그래여ㅡㅡ하아;

  3. 뽀뽀랑이님이 예민한거 절대 아니에요!! 제가 보기엔 육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뽀뽀랑이님이 정답이고, 가뜩이나 힘든 엄마에게 "내가 예민한건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남편분이 야속하네요ㅠ 저도 같이 고민해보자면,, 요즘 회사에서 힘든 일 있냐구, 오늘은 회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냐구 남편의 일상에도 관심을 가지는듯한 질문도 해보시면서 좀더 남편이 주도적이고 깊은 대화를 유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아빠가 아가에게 좀더 사랑과 애착을 느끼도록 아기를 이용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ㅎㅎ 아기한테 동화책이나 사진에 있는 아빠를 보여주면서 아빠~아빠~ 더 자주할 수 있게 해주고, 아빠 퇴근할 때 안고 달려가면서 아빠를 더 반기고 좋아하게 만들어주면, 아빠도 스스로 아가를 더 예뻐하는 것 같더라구요ㅜ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냥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큰 기대 안하는 것도 나은 것 같기도 해요,, 그럼 작은 호의에도 "어머 너가 그런 말도?"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닷!!

  4. 남이지만.. 글로만 읽어도 참 답답할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내 얘기를 귀담아 듣고 있지 않다는 것도 성질이 나고.. 기억을 못할거면 노력이라도 하거나.. 아 맞다 깜빡했어 미안해 라는 반성적 태도라던가.. 다시 말해달라는 일도 몇 번이지 허구헌 날 똑같은 말만 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앵무새도 아니고 기계도 아닌데 맨날 같은 말하면 나도 화날 수 있지, 본인 속상한 생각만 허나? 싶고 나만 애 키우나 싶고.. 많이 답답하시겠어여... 이거슨 뭐라고할까요... 예민해서 이 문제가 짜증났다기보다..예민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문제들이 쌓이고 쌓여서 예민해진 것 같다고 느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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