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험한 행동이나 컵에 있는 물 일부러 쏟거나 하면 엄한 목소리로 어허 안돼! 위험해! 이야기해요!
돌지난아기들 혼내시나요?ㅠㅠ
13개월다되어가는아기예용 요즘 아기가 이유모르게 짜증내거나 응가씻는데 너무 싫어하고 발버둥치거나 밥먹을때 푸푸푸 침튀는행동하거나 빨대컵으로 장난치거나 기타등등 그럴때 단호하게 낮은목소리로 어허. 또는 안돼.지지.oo아. 이러믄 화내는거알고 울더라구요ㅠㅜ 그래서 문득든생각이 아직 알아듣거나 무슨뜻인지모르는데 너무 겁먹게하ㄱ거나 그런건가싶어서 이렇게하면안되는거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ㅠ 다들 돌아기 혼내시나요? ㅠㅠ 그리고 아기가 짜증이너무 많거나 그럴때는 한번씩 저도같이짜증낼때도있는데 이것도 혹시 다들그러신가요ㅠㅠ 매일 화냇다 반성햇다 그러고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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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부터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거 말해야해요 훈육이라는건 팔다리잡고 훈육하는게 안되는거구 안되는행동은 말해야죠 !!! 아기도 짜증내면 엄마도 사람인데 당연히 짜증나죠 어허!! 안돼!! 하면 점차 줄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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