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처음엔 손목보호대만 있나 싶더니 요즘 익명엔 늘 압타밀, 전체글엔 브라이텍스!!! 광고라서 더 그 제품들 싫어져요 적당히 좀 하지...
빌리 요즘 광고 왤케 심한가요...
처음 임신했을때만 해도 베동 게시판에 소소하게 공감하고 정보 나누고 뭔가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좀 심하다고 저만 느끼나요..? ㅠㅠ 뭔가 밑도 끝도 없이 리뷰 이벤트처럼 올라오는 카시트 등등 제품 후기글에 특정 분유 강조 댓글들... 물론 리뷰 이벤 중요하고 광고도 필요하고 다 없어질수 없겠지만 초보맘들에겐 하나하나 정말 소중한 고민과 질문들일텐데 찐 후기인척 도배되어야 하는건지... 리뷰도 정보하나 없이 작성 완료만을 위해서 그냥 호로록 적은 것들뿐이라... 어느샌가 들어왔다 그냥 슥 나가게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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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서 댓글 달았더니 삭제됬어요ㅋㅋㅋ
진짜.. 특정 압ㅌ밀이랑 다른 브랜드들 댓글광고 볼때마다 더 브랜드의 혐오감을 조성해요.. 해도 적당히해야지. 이젠 베이비빌리도 광고 반 일반글 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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