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뱃속에 있을땐 잘 자라는지 보이질않아서 걱정되고 몸이 무거우니 힘드니까 얼른 나왓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동생이 먼저 아기낳아서 키우고있는데 보면 또 너무 힘들어보여서 천천히 딱 맞춰서 나와줬으면 싶기도하고 두가지 마음이 공존하네요ㅠㅠ
너어어어어무 졸리고 숨차요
제목그대로 너어어어어어어무 졸리구~ 진짜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배터질거같구 가만히 있어도 숨차고~ 화장실은 두시간에 한번씩 가니 푹 못자구~ 왼쪽 오른쪽 정면 어떻게 누워도 불편하구~ 헥헥헥헥 어떻게보믄 애기가 빤니나왔으면 하구~ 어떻게보믄 출산하눈게 뭔가 아쉬워요 태동도 이제 못느끼니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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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저두요 몸은 힘들구 너무 피곤하고 그런데 이제 얼마안남았다구 하니 아쉽기도 하고!? 빨리 보고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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