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첫째때 등록했다가 취소하고 집에서 조리했는데 만족이요! 평소 여행가서 하루이틀 숙박하는건 참을만한데 성향이 워낙 침구도 가리고 훈수도 단체생활도 싫어해서 결국 취소하곤 산후도우미 3주 모셨어요😁 어릴때부터 아기를 좋아했어서 그런지 첫 아이지만 당황스럽거나 힘든순간도 전혀 없었고 아기도 순해서 신생아기간 한달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ㅎㅎ 마사지랑 뉴본촬영도 모두 출장으로 했었는데 대만족이라 둘째도 집에서 조리하려구요 그치만 정답은 없으니 스스로의 성향에 맞게 고려하셔서 선택하시면 만족도 높으실거에요 ;)
산후조리원 안 가고 집에서 조리하시는분 많으신가요?
저는 계속 고민하다가 산후조리원 예약 놓쳐서 집에서 조리해야할 것 같은데,, 집에서 몸 회복 잘 하셨던 분들 팁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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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때 코로나이슈로 취소했는데 .. 집에서 엄마가 10일정도 조리해주셨어요~ 오히려 잠을 잘 자더라고요..그래서 둘째도 조리원안가고 친정엄마랑 두달정도 있으려고요~
12월 출산인데 저두 등록안했어요~~ 워낙 집순이이기도 하고 집을 좋아해서 굳이가야하나 싶은생각이 들어서요 남편이 휴가내고 같이있을거라 이모님 남편 저 이렇게 으쌰으쌰해볼라구요
저요~~~답답하고 갇혀있는거 싫어서 첫째때도 조리원안갔고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도 안가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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