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요 ㅠㅠ 저는 아가 출산과 남편 가게 오픈이 겹쳐 조리원때 까지 빼고는 10시출근10시마감에 하루도 못 쉬고 잠도 잘 못잘정도로 바쁜 남편덕에 5개월째 어쩌다 보니 매일 24시간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의심도 많고 걱정도 많은타입이라 산후도우미도 안써서 집에 와서는 온전히 제가 다 아기를 봤는데 아기 50일전까진 거의 매일 울고 밥도 하루한끼도 못 먹을 정도로 우울했답미다,, 아기 50일 지나니 조금 괜찮아 지다가 교감 되고 부터 아기랑 함께하는 24시간이 넘넘 행복해졌어요!! 물론 안힘든건 아니지만요 ! 저는 애기 신생아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ㅠㅠ 이제 며칠뒤면 5개월이고 새벽수유도 아직 하고 있어서 통잠의 기적을매일매일 기도해보는 아직도 힘든? 육아를 하고 있지만요..ㅎ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요!! 지금 이 기간이 너무 힘들겠지만 조금만 힘내세요 🩷 아기가 너무 이쁘고 행복한 날이 올거에요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 하루하루 너무 기특하고요ㅠㅠ 힘들어도 같이 으쌰으쌰 해봐요!
행복하지 않아요..
우는 이유도 모르겠고 달래도 칭얼칭얼 울고 재웠구나 싶어서 내려놓음 안아달라 울고 몸 마음 다 지치고 힘들어서 행복하지 않아요. 귀엽고 이쁠때도 있고 화내서 미안하기도 한데 그러다가도 또 반복되면 화내고있고 저 자신도 싫어지고요.. 갑갑하고 답답해서 눈물도 많이나요.. 자상한 엄마가 되어주고 싶었는데.. 화내는 제 자신이 진짜 싫고 답답합니다.. 하루종일 집에 박혀 얽매여서 울고 칭얼대기만 하는 아이의 신호 마음 알아맞추는게 정말 너무 갑갑하고 어려워요..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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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에 딱 저도 그랬습니다ㅠ 거의 나갈수도 없고... 애기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아기를 낳고 행복해하지 않는 내 스스로의 모습에 죄책감도 엄청 느꼈어요 ㅠㅠㅠ 두달 세달... 시간 지나면서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주말엔 꼭 ! 남편분한테 맡기시고 외출하세요 !!!! 약속 없더라도 혼자서 걷고 오더라도 나가시는걸 추천합니당 경함담이에요....ㅎㅎㅎ
저도그랬어요..난 모성애가없나?아이한테 짜증냈다가 또 왜짜증냈을까 자책하고 그때는 계속그렇게 반복됐던것같아요ㅜㅜ혼자있으면그냥눈물뚝뚝흘리고.. 근데!진짜 시간이답인것같아요 지나고나니 지금 이제엄마보고 웃기도하고하니 너무이뻐요!진짜 언제내가 그렇게 울었나싶을정도로!! 그러니 좀만더 힘내세요!
상담을 오래 전공 하고 산후우울과 자살 상담도 해 온 저도 나는 안오겠지 했던 우울감과 지치더라구여 다 그대로인데 나만 변했고 아기 우는 소리에 화가 나고 아기가 싫어지던 순간 ... 모성애가 없나? 난 나쁜 엄만가? 남편에게 나만 보고 있는 아기가 숨 막힌다고 소리지른 적도 있어요 전 ...남편이 많이 다독이고 늦은 밤에 잠깐이라도 나가서 바람 쐬고 좋아하는 커피라도 마시니까 살만 하더라구여. 글쓴이만 그런게 아니에요 사소한거라도 하루에 나를 위한 무언갈 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여ㅠ
전 워킹맘이라 못봐서 괴로운 1인입니다... 아기 쫌만 더 크면 나가서 일을 하시고 파트라도 이모님을 쓰시면 한결 나을거에요 하루종일 아기보면 지치잖아요...ㅠㅠ 그럼 아기가 더 예쁘지 않을까요... 50일만 되어도 좀 나아요 좀만 더 버티세요!! 아가도 엄마랑 소통이 안되서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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