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감정을 글로 적고 읽어보고 내가 왜 이감정이 드는지 살펴보는거 같아요 그러다가 울기도하고.. 그러고 나면 좀 개운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찍어뒀던 애기사진 보면서 다시 힘내봐야지 하고 다짐합니다..정신승리!
111일차 초보맘입니다.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11일차 아가를 키우고 있습니당! 남편은 오전 7시 즈음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해서 씻고 밥 먹고 저랑 교대해 줄 땐 10시 정도 되는데요(가끔 아가가 저녁에 잘 자 주면 눕히고 같이 저녁 먹기도 합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아기 보고 집안일 하니까 몸도 너무 부서질 것처럼 아프고 스트레스도 쌓이는 거 같은데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은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실까요?? 아가가 안아줘야만 자는 데다가 잠투정도 심해서 거의 하루종일 아기띠를 하게 되는데요 ㅠㅠ 수면교육도 쉽지가 않고…초보맘은 넘 어렵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 시기를 보내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 써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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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이 많을 땐 메모장에 쭈욱 적으며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랑 비슷하시네요!! 예쁜 아가 사진 보면서 잠드는 건 엄마들 국룰인가 봐요 ㅋㅋ 오늘도 함께 육아팅해 봐요😝
저는 남편이 군인이라 집에 잘 안오는데 쿠팡으로 금융치료해요^^ 남편계좌 등록해놔가지구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사며 잠깐이나마 아~주 잠깐이나마 스트레스 푼답니다!

금융치료...!!!넘나 달콤한 단어네요! ㅋㅋㅋ아기 키우다 보니 쿠팡 거의 매일 주문하는 거 같은데 요즘 쿠팡 시끄러워져서 넘 슬퍼요ㅠㅠㅠㅠㅠ

아 맞아요 그래서 남편이 로그아웃 해버려서 하루종일 구경도 못했더니 열이 뻗쳤네요...
저도 초보맘입니다. 남일같지 않아서 남겨요. 119일차인데거의 독박으로 애기돌보고 집안일하다보니 스트레스 관리가 안되네요..ㅠㅠ 전 그냥 울어요..ㅠㅜ 그리고 가끔 애기랑 밖에 나갔다오면 조금 기분이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저도 종종 우는지라 넘나 공감되고 이런 시간을 비슷하게 보내는 사람이 있음 그 자체가 위로가 되네요 ㅠㅠ 저 나름 스트레스 관리 잘하는 줄 알았는데 뭔가 육아는 다 참기만 해야 되는(?) 거 같아서 힘이 드네요..또르륵
저도 요즘 애기랑 집에만 있어서 너무 우울감에 빠져있는데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문센 등록을 했어요 아기랑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활동을 할려고 도전합니다! 전 109일차 초보맘 입니당

전 산책 한 번 나가는 것도 이것저것 챙길 게 많아 아직 버거운데 문센 등록이라니, 멋지셔용!! 문센은 조금 더 큰 아기들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요맘때 아기들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나 봐요?!?

마사지 해주는 프로그램 있어요! 한번 요기저기 문센 탐구 해보세용 2-3갤 하는 프로그램은 아직 많이 없는데 마사지는 하나씩 있더라구요!

오호!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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