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임신기간중 찐 몸무게의 반정도는 빠지는것같아요. 뭐 사바사겠지만 저는 임신전47 첫째낳고 45 둘째낳고 43 셋째낳고 41이었어요.
둘째 셋째 출산하신분들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첫째 출산때만큼 몸무게 빨리 돌아오나요?.. 살빼는게 첫째 출산때랑 비슷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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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년생이라 첫째 낳고 이미 찐채로 둘째 임신했는데 둘째때는 적게 찌고 찐건 조리원에서 다 빠졌어요.. 그래도 아직 10키로 남았어요 ^^ 둘째 돌됐는데 몸무게가 1년간 똑같네요.. ㅎㅎㅎ
저는 10개월터울 연년생이라 첫째살이 다 빠지기 전에 둘째임신했긴한데 둘째낳고 반년안에 첫째임신전 몸무게로 돌아왔긴해요! 참고로 운동 일절 안했고 술은 원래 안먹고 집에서 연년생육아만 했어요
안빠져요…제가 나이가 40이 넘어서 그럴 수도 있고, 운동을 제대로 못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진짜 잘 안빠져요. 근데 셋째 계획중이라 고민이에요… 여기서 더 찌면 돌이킬수 없을 것 같아서요 ㅠㅠㅠㅠ
첫째때문에 덜찌고 잘빠지는데 관절은 작살났어요 조리가 안되고 관절 계속써서요 첫째때는 18개월쯤 다빠졌고 지금은 아직 두달밖에 안되서 언제다빠질지는 모르겠어요 5~6키로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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