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제가 잡았어요,,
혹시 제왕 시 날 어떻게 정해요?
저희는 자분을 추구했는데 우리 아기가 머리가 너무커서 제왕을 해야될것같아요ㅠㅠ 원장쌤이 다음번에 오면 결정하자고 하셨는데 제왕은 생각도 안해봐서요 다들 날은 어떻게 잡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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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날짜랑 원장님이 말 해주신 날짜랑 해서 원하는 날짜 골랐어요~ 38주가 적당한거 같아요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날짜 몇개 받아서 남편 휴가 쓰기 용이한 날짜로 상의해서 정했어요!
둘찌라 예정일에 그대로 낳기로 했어요 ㅋㅋ 신랑 휴무 맞추고 첫째 등원 시간에 맞게 정했어요!
택일 믿는거 없어서 원장님 추천받아서 날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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