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키포키 배냇가운으로 출산준비 완료

푸키포키 배냇가운으로 콩떡이 맞을 준비를 했어요 조리원에서 처음 나와 가장 먼저 입는 옷이라 어떤걸 챙겨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옷 중에 푸키포키로 정했어요 일단 신생아라 태열이 심할거라 태열 걱정이 없도록 통기성이 너무 좋고 앞여밈도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똑딱이로 되어있어 입고 벗기기도 쉽고 무엇보다 엄마가 막 알록 달록 화려한건 싫어서 심플하고 깔끔한걸로 픽 ! 너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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