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희 친언니와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화해해보고 용서해보고 다시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잘 지낼수는 없는건가 항상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임신했다고 해서 친언니가 정말 좋은말도 많이 해주고 잘해주고 그랬는데, 결국 자기 기분 상하면 제게 폭언하고 모든게 반복이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임신중기에 자궁수축이 와서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끝까지 제 감정을 폭발시키려고 별의별말을 다 내뱉는데….그냥 완전히 차단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선을 넘는 타인에 대해서는 철저히 경계를 세우고 나 자신을 지키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리고 아기를 낳고 아이가 커도 절대 친언니와는 만나게 하고싶지 않아요, 제 아이를 지켜주고싶은 생각이 드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친언니떄문에 힘들었고 상처받았는지 단번에 느껴지게 됐네요,, 힘내세요 ㅠㅠ!!
저는 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여동생이랑 4년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아 연락도 안하고지냅니다. 부모님은 중간에서 꾸준하게 소식을 전해주셨죠. 듣기 싫은데 자꾸 말을 하니 몇번이고 화를 내게되요. 그래도 계속 하세요. 양쪽에서 다 부모대접 받고싶나봅니다. 2번의 유산 후 가진 아기인데 저더러 걸레라고 했던 동생입니다. 그런데 엄마를 통해서 내 안부를 묻고 저 임신했다고 잘해주라고 했다면서 반성한거 같다고 그러기에 연락을 해봤더니 저더러 니새끼 유산해라 잘 안될거다 미친x 이렇게 카톡이 오더군요. 엄마가 저를 우롱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렇게 동생을 두둔하고 감싸고 그러시더니 엄마 앞에서만 착한 척을 했나봐요. 심지어 5살된 자식도 있는 애가 말을 저따위로 하네요. 중간에서 중재하지 않고 동생네 애기 낳았다고 그렇게 편애하시더니... 부모와도 연 끊고 정리하는게 맞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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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입장도 들으니 언니 동생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써의 문제라고 느껴지네요 ㅎㅎ... 고마워요!
원수한테도 안할 말을 어떻게 ㅠ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끊으세요 좋은 것만 봐도 힘든 시기에요
엄마는 자기 배로 낳은 자식들이 잘지냈으면해서 거짓으로라도 붙여보려하셨나본데.... 여동생이라는사람이.. 넘으면 안될선을 넘었네요
아니 언니랑 사이가 안좋아도 그렇지 어떻게 그딴말을 할 수 있나요? 그것도 아이까지 있는 애엄마가요;;; 죄송한데 저라면 인간취급 하고싶지도 않고 상종하고싶지 않을거 같아요. 어머니께도 그 카톡 캡쳐해서 보여드리고, 두번다시 나한테 동생에대해 소식 전하지 말고 걔가 무슨 말을 했든 전하지 말라고 난 앞으로 동생 없다고 생각하고 살꺼라고 할거같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동생편 들거나 언니니까 네가 참아라 뉘앙스로 얘기하신다면 저는 연 끊을래요 얼마나 어렵게 다시 가진 아이인지, 지금 품고계신 아가가 얼마나 소중할지 제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겠네요,,쓰니님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한 아가랑 아빠랑 출산하시는 그날까지 아니 그 이후로도 쭉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해요..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연말 잘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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