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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는 애기 깨우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6개월 된 여자아기입니다. 밤 8-9시 사이에 자서 아침까지 통잠 자는 아기 입니다. 남편이 회식이나 친구를 만나 술을 먹고 들어오는 날에 한 두번 정도 아기가 보고 싶다며 아기가 자는 방에 들어가 아기를 보고 옆에서 잠을 잤어요. 저는 애기 깬다고 들어가지말라고 하는데도 듣지도 않고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그렇게 몇 번을 그래서 그 문제로 싸우기도 싸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술 먹고 들어와서 애기 보고 싶다며 방에 들어가더니 불까지 키고 침대에서 애기를 꺼내어 옆에 눕이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는거냐고 실컷 애 재워났더니 불까지 키고 뭐하냐며 그랬습니다. 남편은 술에 취해 그대로 잠이 들었고 그 다음날에 싸움이 시작 됬습니다. 보고 싶어서 내가 본다는데 그게 잘못됬냐며 오히려 저한테 뭐라하고 제가 별것도 아닌걸로 싸움 건다고 제가 잘못한거마냥 그러더군요 그걸로 지금 냉전상태입니다 그리고 또 오늘 회사에서 늦게 퇴근해서 거의 9시 40분쯤 와서는 잘자는 애 또 깨워 침대에서 꺼내어 만지고 보고 깨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자는 애 왜 깨우냐고 했더니 애도 좋아하고 자기 맘대로 할거랍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저 혼자 난리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애 생각은 안하는 것 같아요 한참 커야하고 잠도 푹 자야하는데 이시간에 잠을 깨우는게 맞는건가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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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만 봐도 환장하겠네요....

  2. 아 너무 화나요ㅠ 애기생각은 하나도 없고 본인생각뿐이네요!!!!!!! 게다가 미안하다고 안하면 또 깨운다고!?! 왜 애기를 이용해서 협박하는거죠 진짜 너무 너무 화나요ㅠ 본인은 자다가 누가 불 다키고 깨우면 싫어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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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애기 생각은 하나도 안한다고 하니 아주 당당합니다. 애기 이용해서 협박처럼 하는 것도 너무 치졸해보이고 정말 애기가 불쌍해서 사과하고 치웠어요.. 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 진짜 본인은 잘 때 조금만 시끄러워도 시끄럽다고 하면서.. 휴 정말 힘들어요

  3. 너무 이기적입니다 재우는것도 얼마나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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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너무 화가 나네요ㅠㅠ 어디 풀때도 없고.. 오늘 톡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할때까지 그런다고 하길래 애기한테 너무 힘든일이고 불쌍해서 정말 사과하기 싫었지만 애기를 위해서 미안하다 했더니 집에 와서 반성은 했냐니 뭐니 또 난리입니다. 그 소리 하길래 그만하라고 적당히 하라고 짜증냈더니 짜증냈다고 또 10시에 애기 깨울거랍니다ㅋㅋㅋ 미친거 아닌가요? 아빠가 그게 할짓이냐고 애가 너무 불쌍하다고 했더니 뭐가 불쌍하냐고 보고 싶어서 보는거라며 그러네요ㅋㅋㅋ 참 어이가 없어요ㅋㅋ 만날때는 몰랐는데 같이 살고 나니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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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효…. 육아는 둘이 함께하는게 당연한건데.. 일부러 10시에 또 깨운다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건지.. 육아에 동참하는것도 모자를판에 더 힘들게 하다니요. 그리고 육아만 해도 정신적으로도 넘 피로한데 남편까지 힘들게 하니 정말 화나네요… 같이 어떻게하면 아이를 더 꿀잠자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게 진짜 아빠의 마인드가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자신이 아이가 보고싶고 같이 놀고싶고 그래도 아이의 컨디션과 성장을 우선으로 두고 하루종일 육아하느라 애쓴 아내를 이해해줘야줘

  4. 너가 다시 재울거아니면 깨우지마... 힘들게 재워놨더니 깨우고있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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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우고 니가 재울거 아니잖아 라고도 해봤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재우면 되지 인데 재우기는 커녕 더 깨우고 있어요. 그리고 그 옆에서 코 골고 자네요. 화가 너무 나네요

  5. 남편분이 철없으신거 같아요 이기적이구요 자고있는 거 깨우면 멜라토닌 생성방해 듯 애기한테 안좋은데 사심 채우자고 그러는거 진짜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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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진짜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몰라요. 오늘도 늦게 퇴근하고 와서는 또 애 깨우고 다시 잠들라하니 또 옆에 와서는 저는 열심히 재우려고 하는데 입으로 소리 내면서 깨우고 애가 좋아한답니다. 하 토닥이면서 재우려고 하니 그럼 우유 한번 더 먹이면 되지 이럽니다. 육아에 육도 모르면서 저런 소리나 하고 있네요. 그러다가 본인이 토닥여준다면서 그러다가 옆에서 코 골고 잡니다. 애는 이제 잘랑 말랑 하는데요. 깨울거 다 깨우고 본인은 맘 편히 코 골고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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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게좋게 타일러서 그러지 말라고 해보심이ㅜ 저도 남편 피터지게 싸우고 어르고했더니 이제 육아 잘하더라구요 진짜 목에 피맛날때까지 싸우고 교육시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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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안맞고 제 말은 그냥 듣질 않네요.. 원래 자존심 쎄고 이기적이고 고집도 쎈 그런 사람에 자기 말이 다 맞고 자기가 하는 행동이 옳다고 하는 사람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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