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원장님은 따로 계신거죠? 춈파샘 따로고요. 담당원장님께 말씀드려보심이 ㅜㅜ 안그래도 여러가지로 불안하고 궁금한것도 많은텐데 초음파보면서 못물어보면 그 찝찝한 마음 어케하나요.. 설명도 잘 안해주신다면서요
정밀초음파봤는데 너무 불쾌했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얼마 전 두 번째 정밀 초음파를 보고 왔습니다. 첫 정밀 초음파는 5분도 채 되지 않아 끝났어요. 더 보고 싶고 궁금한 것도 많았지만, 너무 사무적인 응대에 질문을 거의 하지 못한 채 검사가 끝나버렸습니다. 물론 아기가 가만히 있어서 금방 끝난 것 같기도 해요. 주변에는 아기가 많이 움직여서 검사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 걸 보면 다행인 건가 싶기도 하고요. ㅎㅎ 초음파를 다 본 뒤 젤을 닦아주시긴 했는데, 제대로 닦이지 않았는지 옷을 입고 나서 보니 속옷 배 쪽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날씨도 추웠던 터라 배가 너무 차가워져서 불쾌했지만, 첫 검사라 ‘내가 잘 몰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별생각 없이 넘겼습니다. 두 번째 정밀 초음파 때도 여전히 딱딱한 응대는 변함이 없더라고요. 이번에도 검사 시간은 약 10분 정도로 짧게 끝났고, 입체 사진도 따로 보여주시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차원에서 한 번쯤은 보여주실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그리고 어차피 말해줘도 모를꺼라 생각하는지 본인 혼자만 뭔가를 보고 설명은 안해주고 넘어가는 거 같은 느낌? 원래 그런건가요?... 그리고 이번에도 젤을 대충 닦아주시는 것 같아 티슈를 요청해서 제가 직접 다시 닦았습니다. 티슈를 달라고 말하는 것조차 눈치가 보여서 급하게 닦고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기분을 많이 상하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젤이 바지에 까지 묻어 있었습니다. 업무에 많이 지치셔서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정밀 초음파를 봐주시는 분의 태도가 너무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혼란스럽기도 하고요. 너무 기분이 상해서 컴플레인을 걸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병원을 옮기고 싶은 마음도 컸습니다. 하지만 무통주사가 가능한 병원이 이 근처에는 이곳뿐이라 옮기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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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체 사진은 비급여라서 따로 요청해야 해주는 병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병원 기기 화질에 따라서 비급여 내고 해봐야 그닥 흐물흐물한 사진인 곳도 있어서 잘 알아보셔요 별개로 젤은 찝찝하구 그런 불편한 분위기도 너무한건 맞는거 같아요
병원에 선생님이 한분만 계시지 않을텐데 선생님을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요 인기 있는 선생님 계실텐데요
지난주 21주차에 정밀초음파 보고왔는데 30분 넘게 봤어요 봐야하는게 워낙 많을텐데…. 5분 10분 말도안돼요ㅠ
정밀이 2번? 이라구용? 5분이나 10분정도 뿐이구요? 일반초음파를 착각하신거 아닐까요? 정밀초음파는 20주 이후에 심장의 4부분 하나하나 정밀 관찰로 시작해서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을 해야하는 부분이라서 5분 10분정도로 안끝나요. 젤은 깨끗히 닦는건 본인 몫이 맞구요ㅎㅎ

12주차에 정밀초음파 보는거랑 20주차 지나서 보는거요. 정밀초음파실에서 정밀로했어요. 촘파쌤 따로 있구요 21주에 한 촘파에요. 손가락발가락 혈류까지 다 보는거요.

헝그럼 속상할만 한데요?! 10분?! 엄청 전문가신가?! 전 그때 수련의? 받는분이랑 같이했었어서 45분정도 걸렸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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