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상상을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만드는 거 아닐까요? '마음챙김'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제가 질문자님이었다면 '아, 내가 아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구나?'라고 생각해버릇 할 것 같아요. 나는 나이기도 하지만 내 아이의 부모이기도 하니까요. 내 스스로는 내가 먼저 예뻐하고 아껴야하지 않을까해서요.
안 좋은 상상을 너무 자주 해요.. 왜이럴까요
아기 덕분에 너무 행복하지만 방어 기제인지 뭔지 매일, 거의 매시간마다 불길한 상상을 해요… 정말 이러고 싶지 않은데 ㅠㅠ 백화점에 갔다가 잠깐 한눈 판 사이 누군가 우리 아기를 데려가는 상상.. 이외에 입에 담기도 힘든 불행한 상황.. 그래서 본인이 오열하는 장면 상상까지.. 안 그러려고 노력하지만 언제서부턴가 너무 자주 이러네요. 안 좋은 뉴스들을 의도치 않게 접한 이후 더 이러는 것 같고요. (제 생활과 환경은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저 같은 분들 없나요..? 왜이리 괴로운 짓을 자처하는 건지 ㅠ
Comment
4
저도 그래여..ㄷㄷ 혹시나 하는 상황에 대비하려고,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생각하다가 상상이 커져요 막 상상하다가 혼자 너무 소름돋고, 아기 괜히 끌어안고 그러네여.. 저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ㅎ.. 너무 소중해서 그런거같아여..
저도그래요 ㅎㅎㅎ lnfp여서 아기랑 산책하다가 좀비 나오면 어쩌지 ? 유모차 버리고 어디경로로 튀지 ? 이러구 백화점 가서 옷 볼때 누가 아기 델꼬갈까바 주위 계속 둘러보고 근데 안전민감증이 좋은점도 있는거같아됴 ㅎㅎ 계속 생각하고 상상하니까 아기가 더 안전할거예요 ㅎㅎ
엇 저도 약간 비슷해요! 안좋은상상을 잘 합니다..근데 저는 제 성격이ㅠㅠ예민하고 긍정보단 부정쪽이 더많고ㅠㅠ걱정이 많이스탈이라ㅠㅠ
🔥 Top BFF Posts Right Now

Download Baby Billy app and check out the various concerns and tips written by other par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