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러는게 아니네요ㅜㅜ 진짜 호르몬 때문이겠죠? 우리 화이팅해요!!!
우울한거 같아요
이제 36주차를 달리고 있어요... 경산인데 왜케 우울하죠? 집안일도 혼자 다하고 애아빠는 뱃속에 애한테 관심도 없어요... 퇴근해서 집에오면 뭐 태교도 없고 안부도 안묻고 집안일도 도와주는것 없고.... 29주까지 일했는데 이렇게 집에 있는게 심적으로 힘든거였다면 힘들어도 참고 계속 일할걸 하는 생각도 들고...앞으로 일도 걱정이고....애기 맡아줄 곳도 없어서 복귀할수 있을지도 너무 걱정이고.... 매일 혼자 눈물을 쏟아내고 있어요... 말할곳이 없어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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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산모인데 오늘 하루종일 나름 잘 보낶는데 갑자기 남편 퇴근할때쯤 세상 모든게 짜증…. 퇴근한 남편 아는척도 안하고 계속 무시했어여… 하아 호르몬 때문일까여… 뭔가 섭섭하고 짜증나고 그러네요ㅠ
저랑 비슷하시네용...저도 요즘.부쩍 우울하고 오늘은 울꺼같아서 마미톡 들어와서 이글저글 읽어보고있어욤. 저도 경산이고 육휴 중 급 둘째찾아와서 회사복직도 안했는데도... 막달되가니 몸은 자꾸 힘들고 첫째때 없던 새로운 통증들에 미치겠어요. 우울감까지 밀려와서 남편&친정엄마한테도 막막 서운하고 악귀들렷나바여 ㅠㅋㅋㅋ
꼭 남편에게 차분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으시고, 출산 전에 비교적 시간이 널널할때(?) 혼자 카페도 가고 바람도 쐬면서 맘껏 누리세요!!! 몸도 힘들고 호르몬도 말썽이겠지만🥹 좋은게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힘내셔요🤍
저도 그저께 그런 기분이 들어서 남편한테 다 쏟아냈네요.. ㅜㅜ 호르몬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시간 지나고나면 괜찮아 지실거예요ㅜㅜ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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