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금쪽이네요;; 술이랑친구좋아하면결혼왜한거죠ㅡ ㅡ
막달인데 친구들만 만나러나가는 남편
이제34주 막달에 들어온 임산부상태.. 사정이있어서 거의 반년은 떨어져있었는데 돌아오면 내옆에만 꼭붙어있겠다더니.. 돌아오자마자 친구가 어찌나많은지 친구들만 만나러다니네 매일매일 술약속. 나는 아직 출산휴가 전이라 일을하고 있고 저쪽은 사정상 아직 쉬는중. 거의 매일 불꺼진 집에 오는게 전이랑 다를바가 없네 점점 그에 대한 마음이 식어가고 있어. 기다릴땐 희망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기다림에 대한 보상이 이런거라니.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익명의 힘을 빌어 떠들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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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먼저생겼답니당..

ㅋ하이고
속상하시겠어요… 막달인데… 저도 34주 막달인데 오늘 남편 회사직원 송별회때문에 술 마시고 들어온대요… 오늘 제가 몸이 좀 안좋다고 카톡보냈는데 바쁜지 읽지도 않더라구요..ㅎㅎ 이번주만 친구만나고 야근하고 송별회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너무 무심한거 아니냐고… 저는 뭐 회사일때문이라지만 친구들만나는거는… 친구들도 너무 하네요… 아직 결혼들을 안해서 그런걸까요?? 저도 오늘 남편한테 감정하나 쌓이고 있습니다.. ㅋ

친구들은 다들 결혼했어요........애들도있고..근데 그친구들보다 전 신랑이 더밉네요

그쵸… 친구들을 남편이 쳐내야되는데… 솔직하게 말씀해보셔요! 저도 울고불고 애는 나혼자 가진거냐부터 엄청 싸웠네요. 같이 힘내요…!

지인들이 워낙많아요.. 전부터 이것때매 많이 갈등이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새벽까진 안놀고 들어와요..
막달을 위험을 남편이 몰라서 그러는것 같아요 ㅠㅠ 저희 남편도 워낙 친구 좋아하고 술 좋아해요ㅠ 제가 밤에 응급실가야될 상황에 그날 저녁에 남편이 술먹어서 친한 언니가 데려다줬었어요 ㅠㅠ 너무 씩씩해 보이니 걱정을 안하는것 같아서 지금은 안 아파도 앓는 소리 달고 살고 뭐땜에 아프다 힘들다 계속 아야기 하니까 좀 알아듣는듯요.. 안아파도 옆에서 계속 힘들어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ㅠ

그래야될까봐요
새출발하고싶은 심정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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