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아버님 첫제사는 갈 것 같아요... 어차피 가면 누워서 쉬라고 하지 않을까요?? 저희 시댁은 임신이후로 매번 가면 앉아잇어라 누워있어라해서 남편 옛날방에 누워 있어요
설연휴
이번 설 연휴때 31주되는데요. 설때 시아버님 첫 제사거든요.. 아버님 제사가 아니면 양가모두 못간다하고 연휴때는 쉬고싶은데 신랑은 첫 제사라 음식하게 되면 전날가서 준비하고 자고 오자는데...전 그 자체만으로 신경쓰이고 힘들듯해서( 물론 음식을 저한테 하라 하지 않는다며...) 일단은 최대한 당일쪽으로 가는걸로 하자 했지만.. 이럴경우 저만 안 간다하면 신랑이 서운할까요? 시댁은 차 안막히면 1시간 반 소요 친정도 비슷하게 걸리는데.. 제가 너무한건지... 배는 불러오고 힘든데...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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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명절이 31주차인데.. 비행기 1시간+차로 30분-1시간 정도 가야할 것 같아요! 지금 컨디션으론 가능할 것 같은데 그 때 컨디션이 예상이 안되긴 해서, 최대한 같이 가고 싶은데, 나도 그 때 컨디션이 예측이 안돼서.. 일단 비행기 예매해두고 그 때 다시 정하자고 해두었어요. “아버님 첫 제사기도 하니 나도 곁에 있어주고 싶어. 근데 몸이 내 맘 같지 않다보니.. 그 때 가서 다시 얘기해도 될까?”라고 해두면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그 때 몸이든 맘이든 힘들면 쉬고, 괜찮으면 가는걸루!!!
아니 그 주수에 어떻게 제사음식 준비를 도와요ㅜㅜ 안도와도 눈치보이고 쉬지도 못하는데요 지금도 20~30분이상 서있거나 앉아있거나 숙이면 아프고 힘든데요 무리하면 배도 뭉치는데 전 지금 27주인데, 몸힘든거 미리미리 안부연락드릴때 적나라하게 말씀드려놔서 다들 오지말라하셨어요~ 남편만 하루 시댁다녀오기로 자고오는건 상상도 못하죠ㅜ 잠자리문제도 여러가지로 챙길것도 많고 불편하죠 새벽 장실도 자주가는데 첫제사라 맘엔 걸리지만 산사람이 먼저구 산모가 먼저죠
저는 남편 입장에서 와이프가 저희 아버지 첫제사 안 온다고 하면 평생 두고두고 기억날듯

궁금한게 현재 임신한 와이프가 움직이는것도 힘들어하는걸 알고 있어도 남편된 입장에서는 서운한거죠?
첫제사 1시간 반. 저는 가요! 사랑하는 남편 아버님 첫제산데 저는 가요. 서운.. 할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남편분을 가장 잘아는사람은 글쓴이시니까요. 마음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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