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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4살 혼전임신으로 작년 10월에 출산해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은 1살 더 많구요 현재 저는 25살 남편 26살 아기를 낳고 식을 올리기로 햇고 얼마전에 식장을 잡았습니다 아기가 곧 백일 다되어가구요 백일이 다 될 동안 독박육아만 햇습니다 남편은 인테리어 사업중이라 8시에 나가 늦으면 7시쯤 퇴근시간이 다 달라요 빠르면 오전 10시에 들어오고 일찍 들어오는 날도 많아요 근데 육아를 같이 안해주고 집안일도 안해줍니다 제 팔자 제가 꼬앗다고 봐야죠 … 근데 또 무심한 남자는 아닌데 항상 미안하다 도우겟다 내가 잘못햇다 이런말만 반복일뿐 바뀌질 않아요 ㅋㅋㅋ 제가 한날은 너뮤 스트래스가 심하규 몸도 아프고 해서 잠깐 잘 동안만 아기 봐달랫어요 제가 자로 들오간지 한시간도 안댓는데 아기가 악을 쓰고 우는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나가보니 쳐 자빠져자고 아기는 방치 ㅋㅋㅋㅋ 피가 거꾸로 쏟도 화가 미친듯이 나고 몸이 ㅂㄷㅂㄷ 거리는거에요 정말 못 참갯어요 소리 지르면서 화내니 절 ? ㅁㅊㄴ 취급하는게 ? 아니겟어용 ? 너무 열받아서 니랑 못살겟다 하니 아기는 나두고 나가랍니다 그럼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 육아에 육짜로 모르고 아직까지 아기 응아처리도 재대로 못하는 아빠ㅅㄲ 입니당 .. 지 기분좋고 컨다션 좋을때만 내 딸 내 딸 거리규 잠오고 칸다션 안좋으면 애 방치에 아기가 우는데 소리지르고 시끄럽다 거리고 본인은 아기보다 저랍니다 저만 잇으면 괜찮대요 자랑이 아니라 전 이 말이 너무 빡쳐요 그러면 왜 낳자고 햇나요 책임진다는 결과가 이건가 싶어요 그리고 !!! 밥충입니다 !! 애 보는데 밥 먹자 밥먹자 배고파 뱌곺파 거리는대 진짜 뒷통수 땨리고싶어용 !! 저는 출산 이제 3개월차고 재대로 잘 먹지듀 못해 15키로가 빠졋어요 .. ㅜ 전 제 청춘을 반납하고 아이에게 헌신하고 좋은엄마가 될려고 아이를 세상에 발 딛게 했습니다 임신전엔 꿈도 잇고 하고싶은것도 많앗던 사람이엿구요 같이 그러자고 약속햇던 사람이 저러니 너무 힘들고 매일 심장이 너무 아파요 병원가보니 스트래스가 너무 심하대요 원래 전 단순하고 밝은 사람이엿는데 요즘 매사에 예민하고 비꼬아듣고 사람이 이상해졋어요 남폄은 제가 너무 예민하다는데 전 제가 정상같아요 애 맡기고 확 나가고싶은데 애를 지 힘들면 걍 울든말든 냅둬버리니까 불안해서 못 나가겟어요 더 참아야할까요 요즘 계속 이혼하고싶다는 생각에 미치겟어요… 전 아이는 무조건 제가 책임지고 잘 키우고싶어요 같이 열심히 잘해보자 미래를 약속햇던 사람이 이러니 정신병 걸릴꺼 같고 결혼이고 뭐고 다 엎고싶내요 …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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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통 아빠는요 퇴근하면 아기 바통터치. 안아주고 먹이고 재우고 목욕시키고... 나는 설거지 간단하게 밥차려 교대로 밥먹고 치우고... 이거 다하면 이제 같이 애기보다가 애기 재우고 둘이 치맥이라도하며 야식먹습니다. 남편도 불쌍하긴해요 퇴근하자마자 육아.. 근데 총각이면 모를까 애낳았으면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모지리랑 결혼하셨네요.. 교육으로 개선의 여지가 없을까요?? 저도 많이 가르쳐서 여기까지 오긴했어요. 위생관념부터 달랐어요.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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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전 큰걸 바라는게 아니라 집안일도 좀 도와줘도 제가 수월해질거같은데 ㅜㅜ 그걸 몰라줍니다 .. 본인 피곤함이 우선이며 항상 제가 소중하다 말을 하는게 다 모순같아요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고 미치겟어요 ㅠㅜㅜ

  2. 저랑 비슷한 부분들이 꽤나 있으시네요..ㅠ 저는 그래서 진짜 그냥 화나서 눈물나면 눈물나는대로 울면서도 뭐라고 해요.. 진짜 저도 애 냅두고 나가고싶은데 애가 어뜨케 될까봐 미워도 같이 삽니다. 저희남편도 나갈꺼면 애 두고 가라더군요... 한번 지대로 미친척하고 화내보세요 애기한테는 미안하지만 남편한테는 효과있을수도 있어요.. 한동안이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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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미워도 이해해주고 살아야할까요 ㅜ 차라리 없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ㅜ 정밀 힘들어 죽겟다고 울고불며 살려달라고 할때마다 그때 한 일주일 ? ㅋ 동안만 괜찮아지고 제자리네오 .. 아들을 키우는 기분이에요 전 남편의 엄마가 될려고 이 길을 선택한게 아닌데 말이죠 .. 넘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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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그래요 울고빌며 살려달라고 나 진짜 죽고싶다고 하면 한 일주일 괜찮아지는거 공감해요 그러고 난뒤에는 또 같은자리죠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저는 그러면 계속 해요! 쪼금 텀 주고 일주일동안 그래 너도 고생은했으니 조금은 내가 봐줄께 라는 생각으로 근데 또 저를 방치한다 생각들면 또 똑같이 해요 살려달라고 울고 소리지르고 그렇게 한 몇달간 한것같아요 그랬더니 이제는 애기한테 조금은 관심을 주더라구요 저는 어머님한테 반품하고싶다는 말까지했어요 반품받아달라고 까지두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애기아빠인데요 ㅠ 죽이든 살리든 데리고 살아야하잖아요 😭 같이 힘내보아요! 애기한테는 안좋은 모습이겠지만 그래도 남편한테 하소연하고 화내고 하세요 그래야 아 정말 힘들구나 알아줘요 아니면 나가서 일하는 본인들이 더 힘들다 생각해서 집안일은 안해줘요! 지금은 집안일할수있는 시간은 벌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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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남편도 잠이 엄청 많은 사람이였어요. 저 임신중에도 병원가는날마다 싸웠어요. 병원 예약시간을 남편한테 맞출수없었기때문에요! 맨날 피곤때문에 싸웠어요. 하지만 지금은 남편 잠 엄청 줄었어요! 기본시간만 자게 해줘도 알아서 미리일어나요. 자꾸 너는 애기아빠야를 인식시켜줘야하더라구요 저는 남편이랑 9살차이나요.. 말이 더 안통하는 인간이에요! 하지만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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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관에 들어갈때까지 철이 안든다는 말이 있던데 유니콘 남편정도로 원하는게 아닌데 참 .. 매번 잔소리 할려니까 감정낭비에 애한테 쏟을 에너지도 부족한데 뭐하는건가 싶기듀 하구요 .. 저도 어리지만 남편도 어리니까 철 들겟지 싶다가도 애 아빤데 내가 이런거까지 부탁하고 해달라고 해여하나 이러면서 제가 막 미치는구 같고 ㅋㅎㅋㅎㅎㅋㅎ 그래도 여러 조언등으로 울면서 대화롤 오래 나눳어요 속도 후련하고 남편도 너무 미안하다고 정신차리겟다고 하드라구요 글 올린뒤부터 지금까진 ? 잘해주고잇음니다 언제까지갈진 모르겟지만유 ㅠ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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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마음이 후련하고 편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남자는 진짜 관에 들어갈때까지 철이 안들꺼같아요. 저는 매일같이 큰소리 치고 싸우고있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ㅠ 애기아빠인데 진짜 확 버려버릴수도없구용! 지금 현재까지는 잘해주고 계시다면 힘들어도 쪼금은 참아주시고 그다음에 또 그런다 하면 또 이야기 해주세요. 남자는 맨날 맨날 이야기를 해줘야지만 아는것같아요~ 저희 홧팅 합시다!! 응원할께요 아자아자!!😍😍

  3. 꼭..시술하세요..그렇다가 어영부영 둘째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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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감사드립니다 ㅜㅜ 안그래두 피임시술 생각중입니다 ㅜㅜ

  4. 저랑 상황이 아주 많이 비슷하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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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ㅜ 많이 힘드시죠 산후우울증엔 남편이 한 몫한다는데 맞는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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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요ㅠㅠ

  5. 에구 다 늙어서 애 키우다 보니 마음만 애타고 몸이 안따라줘서 힘든데 젊으신 분들도 이런 고충이 있네요... 저도 일단 상담을 추천드려요 남편분이 아주 무심한 분은 아닌 거 같은데, 본인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어떤 부분을 도와줘야 하는지 명확하게 말씀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정신 차리게 양가에 만행을 알리는 방법도 있구요... 베동이라 저도 비슷한 시기인데 그렇게 속썩이면 정말 버티기 힘드실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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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 안그래도 시아버님이 참 좋으신 어른이세요 아버님께서 항상 남편이 속 썩이면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아빠한테 오라고 하실때마다 매번 울컥하고 그래요 혼전임신이기에 양가 부모님이에개 실망시켜드리기 싫은 이유도 크고요 말이 잘 안나유네요 친정애도 말을 못하겟구요 ㅠㅠ 말할곳도 없으니 더 속이 썩어가는거 같아요 이렇게라도 글로 풀어내니 어느정도는 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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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나이에 열심히 애키우는데 실망하실리 있겠어요? 적극적으로 도움요청하고 받는게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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