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쓴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조카며느리가 텅빈 빈집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차라리 나중에 이사가고 집들이방문하는게 더 나을을 듯 해요 어머니가 먼저 오지 말라고 뱉으셨으니 안 가셔도 될 것 같고 설명절겸 인사는 남편한테 다시 물어보라하세요
시어머니) 제가 이상한건가요?
두달전에 두시간거리 시댁쪽에 아기 데리고 갔었는데 낯설어서 그런지 엄청 울더라구요 한두시간 내리 계속 울었지만 남편쪽 큰 집에 시어머님 어머님이 계시고 시어머님이 그 근처에 사세요 할머님께 인사도 그리고 싶어 다녀왔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설이라 그 전에 다녀오려고 내일인데 갑자기 시어머님 동생이 내일 잔금날이라고 집 보러 가자고 그게 예의라고 하시는데 원래는 큰 집이랑 시어머님댁 이렇게 인사 드리고 저희집으로 가는거였어요 근데 시엄니 동생분이 잔금처리한다고 이사짐도 없는 텅빈집에 구경하러 가자고 그게 예의라면서 말씀하시는데 제 입장에선 좀 황당해서요.. 시어머님 동생분이 집을 사셨는데 텅 빈집에 안 찾아가는게 예의가 없는건가요..?? 예의없는 며느리가 됐네요 남편이랑 시어머님이랑 톡 중이였고 남편이 얘가 막 울고 불고 하는데 거길 굳이 가야겠냐 했더니 쫌 피곤하게 하네 그러면서 그냥 아예 오질말라고 하시네요.. 제가 이상 한건가요? 텅 빈집 먼지도 많고 얘가 울고할텐데 굳이 데리고 가서 그 집을 안 본다고 예의가 없다고 말하시는게.. 제 생각은 텅빈집 보다는 동생분이 이사를 하신다음 추후에 집들이겸 방문할때 선물이라도 사서 가는게 그게 예의가 아닌가 싶거든요 예의를 운운하시니 눈물이 갑자기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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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쵸~?? 저 정말 황당했어요..;; 텅 빈집에 가는게 그게 예의라고 운운하시는게 계속 이것저것 어쭤보니깐 본인 뜻대로 안되시니깐 오지말라하시고 어제남편이랑도 싸워서 더이상 묻고 있진 않고 있네요~ ㅠㅠ
가지마세용 오지말라하셨으니..뭐.. 남편에게도 이모네는 아닌거같다고 선 그어놓으시구요 부모님께는 인사드리고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다시물어보시고 남편이 날짜를 다시 잡게끔 하셔요

네 안 갈려구요~ㅠㅠ 확고하게 어머님께 말을 못 한 남편이 좀 그러네요.. 에휴 그냥 본인이 아닌것 같다고 다음에 가고 큰 집을 가는게 맞는것 같다고 하면 될 것을ㅠㅠ
남편이 가쟤요? 남편이 아기가 내리 우니까 빈집은 도저히 무리라고 어머님께 거절한거 아닌가요? 남편분도 아내분과 생각 동일하다면 남편분께 맡기세요~ 소중한 우리애가 우는데 무리해서까지 가야합니까... 어른들이 이해해주셔야죠

거절보다는 왜 이모네 가야하냐면서 물어본거랑 제가 옆에서 말한 아기 기저귀도 갈고 울고불고 한걸 시어머니께 보냈더니 시어머니가 말해서 피곤하다면서 그러면 오지말라고 하셔서 거기서 본인이 더 상황설명을 하지 않더라구요 남편은 시엄니편에 서서 말하더라구요 예의없다는게 그런뜻이 아닐꺼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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