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시기에 딱 걸려있어서 노파심에 니프티 후 성별 나오고 알리기로 결정했어요
주변 임밍아웃 시기에 관해서
친정에는 6주차에 알리고 시댁에는 올 설에 알렸어요 아직 12주전이고 안정기 전이라 주변에 알리는게 조심스러운 상황이에요 그렇다고 뭔가 문제가있는 상태는 아니고 그냥 안정기 들어서기전까지 초기유산률도 높고 흔하게 생기는 현상이라고해서.. 직계가족 외에는 12주 지나면 알리고싶은데 자꾸 친정쪽에서 기쁜일이니 얼른 주변에 알리는게 맞다 하며 저를 유난취급하는데 저도 불길한 생각 앞서하고싶지도않은데 정말 혹시 모르니 더 조심스러운거거든요 임신 알자마자 알리는분들도 많은거같고 근데 그냥 본인 마음 아닌가요 .. 괜히 제가 조심떨어서 애기 소식도 좋은건데 굳이 숨기고있는거같고 미안해질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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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산하고 다시 임신된거라 아직 임산부 뱃지도 안달고 다닙니다. 회사에도 최소한의 사람한테만 말했고(단축근무때문에) 저희엄마랑 시댁에만 얘기했어요. 노산이라 니프티검사 후에 알리려고요...ㅠ
사람마다 다르니 존중해줘야죠. 친정 쪽에선 너무 기뻐서 입이 근질근질 하신가봐요. 저도 직계가족, 친한 사람들 외엔 아직 안알렸는데 가족들이 다른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알리더라구요. 거기까진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 저한테 계속 다른 사람한테도 말해라~ 하면 “나는 그냥 조금 더 있다가 말하고 싶어” 할 것 같아요. 엄마 마음이죠 ! 그냥 아 저 사람은 저렇구나. 나는 이래. 하고 넘기셔요. 아기를 제일 아끼고 자랑하고 싶은건 엄마죠. 그래서 더 조심스러운거구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
저도 신중한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가족들이야 좋은 소식 빨리 아시면 기쁘시겠지만 만에 하나 안좋은 소식이 생긴 경우, 주변에 말하는거도 일이더라구요.. 그래도 입덧 심하게 오시면 회사에는 꼭 오픈하세요..!! 몸 힘들면서 숨기실 필요는 없으니까요. 금방 안정기 오실 거예요 🥰
저는 안정기도 안정기고 혹시 모를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니프티 후에 성별과 함께 이야기 드렸어요 친정엔 3월에 갈 생각이라 3월에 이야기 드리려구요..! 마음 편하게 기뻐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쁘다며 여기 저기 알렸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소식도 전해야하는 상황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어서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절대 유난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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